파리 자유여행 에펠탑 샤오이궁에서 보고만 있어도 좋아

사실 에펠탑은 많은 정보를 보여드리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생각보다 별로 정보가 없는 포스팅이네요.죄송해요 에펠탑 리뷰하다가 생각났는데 원래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 묵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거든요.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6층이라 정말 힘들었어요.wwwwww 프랑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도 꽤 많아서 여러분 꽉꽉! 엘리베이터 유무를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니칸입니다.와 오늘 날씨가 너무 덥네요.얇은 린넨 셔츠 하나만 입었는데도 덥고 너무 습해서 정말 여름같고 짜증나는 날에는 지난 여행 사진을 보면서 힐링하는 것이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캬캬 오늘은 지난 파리 핑크 마마 리뷰에 이어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다녀온 날의 기억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유럽여행 3월 말~4월 초에 다녀와서 조금 쌀쌀하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파리에 있는 내내 1일 1 에펠탑을 했는데 그래도 처음 본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샹 드 마르스 – 에펠탑 RER-C선

나는 이 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어요. 구글맵과 함께라면 해외여행 무섭지 않아요.~ 아시죠?ㅎㅎ역에서 에펠탑까지 가는 길에는 펄이피플들이 정말 많은데 에펠탑 열쇠고리나 에펠탑 관련 소품부터 모자나 목도리, 신발 등등 엄청 다양하게 팔더라구요. 에펠탑 관련 소품을 사고 싶으셨다면 여기서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몇 년 전에 여기 왔을 때는 앞에 넓게 깔린 잔디밭에 앉아서 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걸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날은 에펠탑 바로 아래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전망대에 오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울음) 유리로 잔디를 막아놨어요.(올해 3월 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지금은 다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운이 나쁘면 저처럼 에펠탑 앞 잔디밭에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잔디밭에서 뒹굴뒹굴 놀고 사진찍고 싶었는데… 부디 여러분들은 저처럼 운이 나빠지지 않도록… 그래도 곧 유럽여행 성수기 여름이 오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ㅋ

사실 몇 년 전에 여기 왔을 때는 앞에 넓게 깔린 잔디밭에 앉아서 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걸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날은 에펠탑 바로 아래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전망대에 오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울음) 유리로 잔디를 막아놨어요.(올해 3월 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지금은 다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운이 나쁘면 저처럼 에펠탑 앞 잔디밭에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잔디밭에서 뒹굴뒹굴 놀고 사진찍고 싶었는데… 부디 여러분들은 저처럼 운이 나빠지지 않도록… 그래도 곧 유럽여행 성수기 여름이 오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ㅋ

그래도 아래에서 바라본 에펠탑은 정말 크고 웅장해요.근데 저 이거 보면 이상하게 차트를 달리는 남자 중 에펠탑과 결혼한 여자가 자꾸 생각나요.www 에펠탑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내용인데 왜 자꾸 생각이 나지..캬캬 아무튼 저는 전망대에 오르지도 않았고 잔디밭에 앉을 수도 없어서 TT 샤오이궁에 가서 에펠탑을 멀리서 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래에서 바라본 에펠탑은 정말 크고 웅장해요.근데 저 이거 보면 이상하게 차트를 달리는 남자 중 에펠탑과 결혼한 여자가 자꾸 생각나요.www 에펠탑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내용인데 왜 자꾸 생각이 나지..캬캬 아무튼 저는 전망대에 오르지도 않았고 잔디밭에 앉을 수도 없어서 TT 샤오이궁에 가서 에펠탑을 멀리서 보기로 했어요.

지하철 타고 소이궁 가실 분은 trocadero역에서 내리시면 돼요~ 저는 에펠탑을 본 후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 소이궁으로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그리 멀지 않아요. 물론 여름같이 더운날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어. 하지만! 다리를 이용해서 센 강을 건너는데 풍경이 완전히 예술이에요. 에펠탑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보이는 웅장한 풍경이.. 엄지척.. 특히 이날은 이렇게 날씨가 너무 맑아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소이궁 가실 분은 trocadero역에서 내리시면 돼요~ 저는 에펠탑을 본 후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 소이궁으로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그리 멀지 않아요. 물론 여름같이 더운날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어. 하지만! 다리를 이용해서 센 강을 건너는데 풍경이 완전히 예술이에요. 에펠탑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보이는 웅장한 풍경이.. 엄지척.. 특히 이날은 이렇게 날씨가 너무 맑아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샤오이궁에 올라가 본 에펠탑! 분위기가 너무 예술이에요.꺄아. 언제봐도 멋진 에펠탑. 사실 몇 년 전 에펠탑의 첫인상은 ‘어?’ ‘이게 끝이야?’라는 마음이 컸는데 나이가 들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니까 정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앞으로 좋은 곳, 멋진 곳을 같이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샤오이궁에 올라가 본 에펠탑! 분위기가 너무 예술이에요.꺄아. 언제봐도 멋진 에펠탑. 사실 몇 년 전 에펠탑의 첫인상은 ‘어?’ ‘이게 끝이야?’라는 마음이 컸는데 나이가 들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니까 정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앞으로 좋은 곳, 멋진 곳을 같이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앞에 사람 보이시죠? www 에펠탑이 이렇게 예뻐 보이는 만큼 이 많은 사람들은 견뎌야 합니다. 크크크크크 성수기 아닌데 이렇게 사람이 많네요. 성수기에는 더 많겠지.. 여기 위에 사람이 많고 소매치기도 엄청 많대요. 항상 소지품 관리 철저!!!!핫도그 사러 간 너.헤헤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너무 피곤해서 슬슬 배고파졌어. 그래서 여기 옆에 있는 곳에서 핫도그를 사 먹었어요. 핫도그를 왜 안 찍었지? 진짜 맛있었어.에펠탑 보면서 핫도그 하나 클리어!! 정말 맛있었어요. 남자친구랑 하나만 샀는데 두개 살걸 후회했어 ㅋㅋㅋ멍하니 보기만 해도 좋았던 에펠탑.멍하니 보기만 해도 좋았던 에펠탑.에펠탑의 묘미는 이렇게 거리 음악가들입니다. 여기저기서 공연을 많이 하는데~ 지금 사진 속 이분은 약간의 여성 팬을 가지고 계셨어요. 노래가 끝나면 팬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거든요. 요즘은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자신들을 홍보하는데 아무튼 달달한 노래 들으면서 귀가 힐링되고~앞으로 가면 이렇게 사람 없이 사진 찍을 수 있어! 나도 한 컷.셀카도 찍어볼게요. 이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서 나중에 스페인 갔을 때 프린트기로 인쇄했어요.헤헤 남는 건 사진이야. 프랑스 자유여행을 갔더니 이렇게 에펠탑을 오랜 시간 보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ㅎㅅㅎ셀카도 찍어볼게요. 이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서 나중에 스페인 갔을 때 프린트기로 인쇄했어요.헤헤 남는 건 사진이야. 프랑스 자유여행을 갔더니 이렇게 에펠탑을 오랜 시간 보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ㅎㅅㅎ셀카도 찍어볼게요. 이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서 나중에 스페인 갔을 때 프린트기로 인쇄했어요.헤헤 남는 건 사진이야. 프랑스 자유여행을 갔더니 이렇게 에펠탑을 오랜 시간 보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ㅎㅅㅎ내리면서 이런 것도 해보는… 다들 하니까 한번 해봤어요. www내리면서 이런 것도 해보는… 다들 하니까 한번 해봤어요. www내리면서 이런 것도 해보는… 다들 하니까 한번 해봤어요. www몰래 해가 지고 있어서 그 모습도 찍어본다.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찍었는데 정말 멋있죠~ 에펠탑은 낮, 저녁 다 느낌이 다를 거예요.사진보다 훨씬 감동적인 영상도 봐주세요.후후.사진보다 훨씬 감동적인 영상도 봐주세요.후후.사진보다 훨씬 감동적인 영상도 봐주세요.후후.사진보다 훨씬 감동적인 영상도 봐주세요.후후.아, 그리고 이건 밤에 바텀슈 유람선 타러 가다가 바텀슈 타고 찍은 거! 밤에는 이렇게 조명이 켜지고 또 다른 얼굴의 에펠탑이거든요. 파리 바텀슈는 나중에 따로 리뷰해볼게요!사실 에펠탑은 많은 정보를 보여드리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생각보다 별로 정보가 없는 포스팅이네요.죄송해요 에펠탑 리뷰하다가 생각났는데 원래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 묵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거든요.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6층이라 정말 힘들었어요.wwwwww 프랑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도 꽤 많아서 여러분 꽉꽉! 엘리베이터 유무를 꼭 확인해주세요.사실 에펠탑은 많은 정보를 보여드리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생각보다 별로 정보가 없는 포스팅이네요.죄송해요 에펠탑 리뷰하다가 생각났는데 원래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 묵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거든요.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6층이라 정말 힘들었어요.wwwwww 프랑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도 꽤 많아서 여러분 꽉꽉! 엘리베이터 유무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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