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끝에 사망 개그맨 김철민 암

개그맨 김철민, 2년간의 암 투병 끝에 별세 안녕하세요 다우닝입니다이번에는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아쉽네요대학로 길거리 공연의 대명사 개그맨 김철민 씨가 돌아가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여 폐암 투병 끝에 58세로 숨진 개그맨 고 김철민씨의 빈소가 16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 있습니다.

고인은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 왔습니다.지난 10일 페이스북에 결별을 고하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는 메모를 남기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고 김철민의 빈소가 16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습니다.지난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김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근황을 알렸습니다.10일에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는 이별 메시지를 보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2007년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다’의 코너 ‘노블X맨’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김철민 님은 그동안 자신의 SNS 계정이나 방송등을 통해서 몸의 변화와 투병중에 느낀 심경을 공개해 왔습니다.동료들과 많은 이들이 그의 완치를 기원했지만 54세의 일기로 영면하면서 연예계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고인과 오랜 인연을 맺은 DJ하심은 이날 SNS에 소풍을 마치고 제자리에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그동안 감사하고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광대 김철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KBS ‘아침마당’의 ‘도전하는 꿈의 무대’를 연출한 이홍희 PD도 SNS에 김철민의 사진을 올리고 ‘대학로의 남자 김철민 아침마당 도전하는 꿈의 무대’의 간절한 가수 김철민! 조심히 가세요’라는 글을 올렸다.김철민의 SNS와 온라인 카페에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대학로에 가면 길거리 버스킹 공연하는 모습으로 많이 뵀어요당시에는 정말 활기차고 재밌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재미있는 농담도 많이 하고, 유쾌한 노래와 기타 연주, 중간중간에 적절한 유머까지.하얀테 안경과 함께 대학로 고유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길거리 공연에 정말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 문화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이제 그 공연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프고 애절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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