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이 일으키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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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연골 두께일 때는 이렇게 외부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다사용이나 손상 등에 의해서 연골이 얇아지게 되면 외부 충격이 가해졌을 때 보시는 것처럼 바로 손상이 됩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관절 통증, 염증입니다.
몸을 이루는 전체 관절은 약 200개 정도인데 관절이 있는 곳은 어디서나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곳이 체중의 하중을 가장 많이 받고 또 활발하게 사용하는 무릎 관절입니다. 장기간 사용하거나 체중이 많아지면 무릎 연골은 닳아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입게 됩니다.그렇다면 뼈와 뼈 사이를 지키는 연골의 두께는 어느 정도일까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초기 증상
퇴행성 관절염

보통 퇴행성관절염은 진행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 3단계로 초기 단계에서는 약간의 통증이 나타나는 단계로 평소에는 괜찮지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붓고 시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중기에는 조금 오래 걷기가 어려워지고 이유 없이 붓는 증상과 통증이 나타나며 가끔 관절이 딱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기에는 아주 짧은 거리를 걷는 것도 힘들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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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단순히 통증에 그칠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관절염이 있으신 분들 중에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관절염이 있는 65세 이상이신 분들 500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약 14%의 노인분들에게 우울증 증상이 나타났습니다.또 무릎 통증이 심할수록 우울증 발생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 일본 토호대학교 의과대학, 2018)
퇴행성 관절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경 써서 체크하고 평소 생활습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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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하는 연골이 마모되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우리 몸이 섬세하게 움직이려면 관절이 그만큼 많아야 합니다.
우울증뿐만 아니라 관절염이 더 심해지면 관절에 생긴 염증이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 염증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650여 명을 조사한 결과 75%가 고혈압을, 34%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강동경희대병원, 2017) 또 무릎관절염 진단을 받은 지 약 10년이 지난 사람은 관절염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6%나 높았다고 합니다. (*출처: 스웨덴 스카네대학병원, 2019) 단순히 통증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서 커지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을 살펴보았는데,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과 함께 꾸준히 체크하여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중년이 되면 계단을 자꾸 피하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아플 때가 있었을 거예요.계단을 내려갈 때 욱신욱신 아픈 증상 때문에 계단을 보면 갑자기 무서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초기 증상 연골의 두께는 3mm 내외입니다. 되게 얇죠? 더 큰 문제는 이 얇고 얇은 연골을 한 번의 보충 없이 평생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관절마다 사용 빈도가 다르겠지만 무릎 관절은 평균 하루에 10만 번 정도 움직인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