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팬을 대하는 태도 / 최민수 인성
TV조선 엄마는 뭐야

마트 직원들과 팬미팅 때 최민수가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직원과 손님이 함께 사진을 찍자며 사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물건을 고르다가 얼 아저씨가 와서 손을 불쑥 잡고 악수하자고 하자 최민수 좀 징그러운 태도를 보인다.

아저씨가 팬과 종이를 건네줄 때 미묘함을 느꼈던 최민수

정말 청각장애를 가진 팬들을 공손하게 “말할 수 없어요?”말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

좀 더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시는 최민수원래 대충 서서 사인을 해주려고 했는데 뒤에 커피박스를 향해서 정성껏… 흐흐흐

요즘도 오토바이 타요?아저씨가 되게 즐거운 표정으로 오토바이 타는 척하는 모습 최민수:녜녜 아직 타요 (^_^) 인자한 미소

요즘 검도해요? 이번에는 검도를 듣는 최민수: 하겠습니다. 하하하하(^_^ )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토닥토닥 해주신… (뿌듯)

말하지 않아도 다 통하는 마음의 아저씨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굿 (^_^ )bb 하면서 가심민수 씨도 뿌듯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