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 FC No.17 도부치 료헤이(도부치 료헤이/Ryohei Michibuchi)
등록명 료헤이
출생 1994년 6월 16일 (나이 26세) 일본 미야기현
국적 일본
포지션 우측 MF
신체조건 신장 175cm, 77kg
사발 오른발
어린 센다이 주겐트 (2010~2012) 메이지 대학 (2013~2016)
소속팀 반폴레 고후(2017~2018) 베갈타 센다이(2019~2020) 충청남도 아산 FC(2021~)

충청남도 아산 FC No.20 이상민 LeeSang-Min
생년월일 1999년 8월 30일 (나이 21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조건 신장 174cm, 77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학력현대고등학교중앙대학교
소속팀 울산현대(2019~2020) 충남 아산FC(2020/임대) 충남 아산FC(2021~)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대표이사=이은정 이하 충남 아산 FC)의 선수 영입 논란이 시민 구단으로서의 공익성 문제로 파문이 일고 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영입한 것은 물론 대표이사의 고액 체납까지 시민구단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남 아산FC 양평 퇴출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4일 아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아산FC가 도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인 시민구단이라는 점을 거론한 뒤 “시민구단으로서 공익성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공동행동은 “하지만 대표이사는 국세 39억원 등 총 42억원의 고액체납자로 공공기관을 대표할 만한 기본적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 아산FC는) 일본에서 상습적인 여성 폭력으로 방출된 도부치 료헤이를 영입했고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이상민 선수를 영입했다며 공익성은커녕 도민과 시민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축구팀 같다고 비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 홈경기가 열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시민사회단체가 현수막을 들고 양평 선수의 퇴출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스포츠계에 불고 있는 학교폭력 미투 열풍을 거론한 뒤 체육계는 폭력 근절을 위해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충남 아산FC는 도내 여성 시민 사회단체의 전면 반대에도 불구하고 13일 홈경기에 문제의 선수를 기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지켜본 청소년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성과만 내면 폭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다”고도 했다.
공동행동은 “고액체납자 대표이사는 즉시 사퇴하고 양평·이상민 선수는 퇴출해야 한다”며 “도와 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충남 아산FC에 대해 관리감독규정 조례에 따라 엄중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충남 아산FC는 최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각계각층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만 선수 방출은 법적인 문제와 잔여 연봉을 포함한 위약금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구단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선수 방출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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