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포리 월포리 해수욕장 써핑

경주 예술의 전당에 갔다가 어제처럼 동해에 갔다. 칠포해수욕장을 구경한 후 월포해수욕장에 갔다. 서핑하려고!

칠포 해수욕장 입구

칠포리 해수욕장에서는 서핑보다 바나나 땅콩 제트스키를 많이 즐겨.

바나나 타는 사람들은 보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바나나 탄 사람들이 출발 직전에 있고

이건 땅콩

머리에 흰색 스티로폼 헬멧을 쓴 사람들은 바로 바나나에서 내렸습니다.

머리에 흰색 스티로폼 헬멧을 쓴 사람들은 바로 바나나에서 내렸습니다.

바나나를 타기 전에 스티로폼으로 만든 안전모를 씁니다.

또 바나나가 출발합니다.

나도 바나나 갖고 싶었는데…한번 타는데 2만원!우와 구경하기에 너무 더워서 커피숍으로 잠시 대피했다. 이날 포항은 38.7도였다.찻집을 나와서 월포리 해수욕장에 갔어요. 어제 와서 보드 안 타고 가서 또…월포리 해수욕장에서는 서핑 타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보드 하루 빌리는데 25,000원보드 위에서의 기립 연습강습도 받지 않은 채 일어서는 연습 중.보드 위에서 일어나야 되는데… 그게 어려워기념으로 남편이 찍어준 사진기념샷~샤워장에서 옷을 갈아입고 식당을 찾으러 나갔다.샤워장에서 옷을 갈아입고 식당을 찾으러 나갔다.뭔가 잡고 있는 커플도 있고.멀리 낚시꾼도 있고다가가서 보니까 성게를 잡아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있었고.갈매기들의 쉼터인가? 아주 많다횟집을 찾아 월포리 해수욕장에서 방어리 해변에 도착.6시에 해변에서 회답밥 맛있게 먹고 대구로 출발.6시에 해변에서 회답밥 맛있게 먹고 대구로 출발.7시 36분 서대구IC에 도착해 난생 처음 서핑 체험을 한 날이다. 이번에 가서 강습을 받아야 제대로 탈 수 있어. 처음 스키를 배울 때 수많은 연습 끝에 터득했듯이 서핑도 마찬가지겠지!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목유화,임정희,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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