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Chicco) 디지털 보틀워머 : 사용후기

이웃분들~ 방문해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블로거 해스맘입니다.오늘도 겨우 이불속에 파묻혀버리고 싶은 몸을 어떻게든 일으켜서 이른 출근준비를 하고 책상앞에 앉아있는데 일주일 후반으로 갈수록 엄~~~~~ 데님 더 피곤할것같아요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금금금요일이니까 우리 같이 힘내요^^큰딸을 키우면서 도움이 된 치코보틀워머!! 두번째로는 좀더 업그레이드된 보틀워머를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번째로 사용한 치코 디지털 보틀워머를 소개하겠습니다.짜잔! 치코 디지털 보틀워머 입니다 ^^ 첫 번째 때 구입해서 사용한 것은 버튼 형식이 아니라 돌려 사용하는 조그 형식이었지만 두 번째 때는 조그 형식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디지털 버튼 형식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준비했습니다.구성품은 단순합니다~ 본품, 설명서, 케이블!설명서가 두꺼운편인데요~다양한 언어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런줄 알았어요^^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설명서 뒤에 있어요!치코 디지탈 보틀워머는 이렇게 안쪽에 거치대가 있습니다 따뜻한 용기를 물과 함께 넣고 버튼을 누르면 따뜻해지는 구조입니다본품의 내부는 직접적인 물세척은 불가능하나 거치대는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여 용기를 들어올리기에도 따로 세척하기에도 편리합니다본품에 물을 붓고 데우려는 용기를 넣고 물을 끓여서 용기를 데우는 형식인데 바닥에 있는 저 작은 네모가 발열하면서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제가 둘째아들을 키우면서 치코디지털보틀워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용기마다 선택하여 따뜻한 강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첫째 키울 때 사용했던 조그 형식은 두 가지 용기 선택만으로 조절할 수 있었거든요!둘째 낳고 산후조리원 갔다가 집에 와서 단유하기 전까지 혼합으로 먹였는데 미리 유축해둔 모유를 데우는 용도로 썼어요!용기선택도 되고 데우는 정도도 고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유를 데울 때도 사용하고 두 번째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도 미리 만들어 놓은 이유식을 데우는 용도로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첫째아이를 키우고 둘째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치코보틀워머!! 조그형식도 좋지만~ 저는 디지털형식이 더 편리하더군요 ㅎㅎ보틀워머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치코 디지털 보틀워머를 추천드려요 ^^※ 참고로 현재는 더 예쁜 디자인으로 보틀워머가 나왔으니 제 포스팅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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