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OA 학생 권미나는 학폭, 중학생 때 성폭행을 당했고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이 누구지? 부산 출신 연예인 아님 / 지민은 아직 사과 안함 폭로 / 나이 인스타그램 프로필
권미나 ‘학창시절 성추행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 지난 7일 걸그룹 AOA의 전 멤버 권미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투고문을 통해 중학교 시절의 아픈 기억을 고백하며 같은 그룹 출신 지민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학창시절 부산에서 살았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중학생 때부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 때문에 결석을 하면 안 좋은 소문이 많이 나왔대요 학교 선배들에게 맥주병을 맞고 싸웠으며 남자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남자 선배는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사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당시 성폭행을 당한 뒤 걷지도 못하고 기듯이 집에 가 무척 화가 났지만 부모님이 알면 더 큰일이 날 것 같아 신고하지 못했다고 한다. 신고해 봤자 혼자 싸워야 할 것 같았고 그 뒤로는 웬만한 일로는 잘 안 되는 것 같다.
당시 부산에서 본인에게 나쁜 짓을 한 형들을 친구 아저씨가 꾸짖어 나중에 가해자들이 사과했다고 말했다.서울로 올라온 이유는 새 삶을 살고 싶어 도망치듯 왔다는 것. 성폭행 가해자 연예인은 아니다라는 사실이 기사화돼 화제가 되자 그는 8일 자신의 강사의 라이브를 통해 연예인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이름을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한 조폭이었대요 다만 전 국민이 알 만큼 유명한 사람은 아니고, 당시에는 싸움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랍니다.그리고 계속 언급하고 싶은 것은 「10년 이상 괴롭힌 사람」이라고 호소했다.지민이 괴롭힘 언급 최근 연예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학포미투를 지지하며 본인의 기사가 연예계 폭력사건의 좋은 예라고 올라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직 가해 당사자에게 제대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았기 때문에 방송 스케줄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며 저 정도 아이(지민) 하나 때문에 멘붕이 올 줄 몰랐고 그 사람의 욕설 때문에 노래와 용모, 몸매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가해자는 “나는 장례식장에서 나는 다 풀었다고 생각했느냐”며 “뭘 풀었어?뭘 풀었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화조차 없었는데 10년 넘게 괴롭힌 걸 혼자 울었다는 건 줄 알았다고… 그래서 그때 “아버지를 걸고 솔직하게 얘기하자”며 아버지의 영정 사진까지 꺼내와서 “과장 안 할 테니 기억나는 건 인정해라. 인정하라면서 말했지만 기억이 안 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정말궁금한게가해자의입장에서는정말기억이안나는걸까?라고의문을표하거나심지어당했던것에비해가장충격적인기억만남아있을뿐많은것을다조사하지못한상태였다고합니다. 다 따지고 싶었는데 흥분하면 기억이 안 날 때도 있으니까요.
가해자가 나중에 한 말은 ‘너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어서’ 그랬대요.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할 사생활이 너무 많았다고 지적했다.
더 이상 극단적인 선택 시도나 대인기피증, 악몽 등을 꾸지 말라고 하면서도 이런 일은 오히려 가해자에게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가해자가 자신보다 상태가 더 나빠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성토했다.
10년 2개월 동안 이유 없이 괴롭힘을 당했다는 그녀는 생김새가 마음에 안 들어 10년 동안 싫어하는 게 뭐 있느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과를 받길 잘했다는 입장문은 소속사의 권유로 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예전에 응급실로 실려갔을 때를 떠올리며 당시 상태가 심각해 죽을 뻔했던 그녀가 한마디 했는데 그 말을 경찰이 듣고 의사에게 전해줬대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녀가 신지민이라고 소리쳤다고 하더군요. 아쉬움이 있는 것을 모른다며 용서할 생각도 없고 복수할 생각도 없지만 또 본인을 건드린다면 가만히 있을 생각도 없다며 가해자라면 본인의 행동을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사과받지 않았다
기분이 안 좋은 건 사과를 먼저 못 받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가해자가 안 되면 가해자 가족이라도 해줘라. 가족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우리 엄마는 계속 이해하라고 우리 엄마를 너무 존경해 그런데 나는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이제 와서 사과를 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제 와서 사과를 한다고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 피해자가 폭로한 이후, 반대로 통보, 고소당하는 것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억울한 호소에 의해 이미지가 깎인 것 하나로, 피해 보상, 명예훼손죄에 해당해 고소당하기도 하고, 돈이 많으면 이긴다」라고 씁쓸한 현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어릴 때부터 겪은 힘든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너무 많았던 것 같아 안타깝네요.게다가 당시 가해 멤버가 본인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고 진심 어린 사과도 아니었어요. 많이 힘들지만 잘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AOA 지민→미나 이지메 사건
2020년 7월 AOA 멤버 지민이의 괴롭힘을 인스타그램에 폭로→FNC 엔터테인먼트 해당 사실 인정 후 사과→지민 팀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 선언.
연습생 시절부터 걸그룹 활동 기간까지 약 11년간 왕따를 당했으며 이로 인해 여러 차례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고 폭로하고 있습니다. 당시 손목 자해, 흉터 사진 등을 모자이크 없이 올리는 등 충격적인 폭로가 잇따르자 소속사 측이 인정하고 사과한 뒤 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설현을 비롯한 AOA 멤버들과 당시 소속사 FNC를 ‘방관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신지민(1991년 1월 8일생으로 31세)은 2020년 8월 8일 “보스베이비 지미넴[AOA Jimin]”의 모든 컨텐츠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하여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다.프로필
권미나 생년월일 1993년 9월 21일 올해 29세 출생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성동 가족관계 부모님, 누나, 애완견 모치키 158~9cm 몸무게 46kg 혈액형 AB형 학력 재발송여중 졸업데뷔 AOA 1st 싱글앨범 ‘몸무게 46kg 혈액형 Stvel 없음 Stvel’ 소속사 @pow여자중학교 졸업데뷔 AOA 1st
걸그룹 AOA출신의 배우 당시 포지션은 리드 래퍼와 서브보컬, 베이스를 맡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