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 경량 드론 만들기 준비

▲ 드론 장시간 날리기 대회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을 위해 신형 드론을 계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 첫 대회에서는 DJ INAZA FC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레이싱 드론에 사용되는 FC와 4in1 변속기를 사용해 세팅할 예정이다. 1g 무게라도 줄여 오래 운반할 드론을 만드는 게 관권이다.

▲ 마음 같아서는 방열판도 빼고 싶지만….우선 사전제작을 위해서 남겨두기로….

▲ Tmotor사의 드론 FC+ESC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 조립에 사용하는 렌치볼트이다. 스텐이나 철재 볼트는 무게가 있으므로 이를 대체할 강도를 가지면서 무게가 적은 특수 볼트를 사용한다. 목표는 1그램이라도 가볍게…가벼운 무게가 런타임에 늘어남~~▲ 드론 효율을 위해 모터, 프로펠러, 기체 등 여러 기자재 조합이 가장 중요하다.▲ 제작에 쓰이는 쿼드드론 카본 프로펠러로 신형 제품이 출시되기 얼마 전 해외 구매로 받았다. 상처가 날까봐.. 부서질까봐.. 드론이 어려운게 조금이라도 세팅이 어긋나면 추락이니까..기자재의 보호가 매우 어렵다.▲ 대회 기체 제작을 위한 기자재가 하나씩 도착해 제작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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