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갑상선 세침 흡입술 강북 삼성병원 갑상선 추가검진 비용 갑상선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하는데 (회사비는) 벌써 3번째 갑상샘에 결절이 있으니 외래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잊고 있었지만, 금년 12월의 검사로 외래에 가라고 강하게 듣는다.

사실 형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한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갑자기 갑상선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았다.마침 검사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추가검사 필요하신 분 예약 도와주고 있대그래서 예약한 게 어제 아침 시간.

강북삼성병원에 오랜만에 갔다.건진센터는 남대문 근처에 있어서 건진센터가 분리되기 전에 가보는 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도착 즉시 예약번호, 등록번호 등으로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그렇게 받은 입장 확인증

QR인증 후 입장 천장에 강북삼성병원 LED영상이 움직인다.

삼성병원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세계 지분 스타벅스 있었어

내분비내과는 C관

C관 가는 길에 채혈하는 곳이 있었는데 아침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어떤 종합병원이나 사람이 정말 많아요 ㅠㅠ

와, 이런 책장이 하나 있으면.정말 책이 죽 늘어서 있더라.

멋지군

C관 입성

가서 다시 등록하면 혈압, 키, 몸무게 재라고

그리고 예약증이 또 나오고

혈압을 쟀다.

혈압약 먹다가 완전 정상

신장과 체중을 재는 모든 부분이 바코드를 맞추면서 셀프하도록 되어 있다

요즘 먹고 몸무게가 늘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안 불었어옷을 다 입고 했으니까 옷 무게 빼면 72kg 정도 될 것 같아

그와 같이 대기의 기후

건강진단센터에서 하신 다갑상선 초음파 사진을 선생님이 보시더니 결절이 1cm가 넘는 것은 왼쪽과 오른쪽 모두 2개 이상이고 작은 것도 몇 개 있다고 보여주셨다.그중에서 얘는 모양이 좋고 하나 모양이 좀 이상하대보통 말하는 양성 악성 등으로 결절의 형태가 조금만 이상하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어쨌든 예상은 했지만 조직검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갑상선센터로 돌아가서 갑상선 초음파를 다시 한 번 하고 주사기로 세침하여 (조직을 빼내고) 추가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악성인지 아닌지 세포 증폭 후(?) 유전자 검사까지 해야 하고 세포가 적을 수 있으니 필요하면 세침을 더 할 수도 있고 오늘 수납해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면 나중에 검사비 더 청구할 수도 있고 아무튼 그 이후 복잡한 얘기

그리고 다음 예약시간까지 잡았다. 그날 검사 결과를 알려주신다고

이렇게 파일을 주고 이걸 들고 갑상선 센터에

갑상선센터에 갔더니 웃옷으로 셔츠 탈의 후 환자복을 입으라고 했다.

옷 갈아입고

그 후 세밀하였다.갑상선은 목 부분 성대 근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데 왼쪽에 시침하신대.거기에 큰 주사 맞는 거 아플까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는데 조직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눈물) 엄청 긴~~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수납 비용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이야총 524,000원 중 내가 내는 것이 458,000원

내용을 보면 선택진료 보가가 340,000원(이는 아마도 세침 후 유전자 검사로 예상된다)이고 나머지 비용도 공단 부담금보다 본인부담금이 훨씬 많다.어쨌든 갑자기 50만원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 많아야 20만원까지 나올 줄 알았어.

갑상샘 초음파 비용만 보면 얼마 전 건진센터가 추가비용으로 거의 15만원 정도를 낸 것 같다.

혈압 때문에 실비보험을 들지 못했지만 다른 보험은 몇 개 있다.만약 갑상선암에 걸리면 일반암으로 진단비 받을 수 있는 보험도 있고, 만약 수술하면 관련 보험료도 충분히 많이 받는구나.그러나 초음파나 이런 세침 등은 받지 못한다.혹시 갑상샘암이라도 별로 충격은 받지 않는 것 같다. 형도 그랬고 주변에 있고 갑상샘암은 수술을 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그래도 생존율은 거의 100%라고 한다.

아이고, 하는 수 없지.콘나에 걸린 시간은 2시간이야.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회사에 점심시간에 들어온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