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EU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 블로거 태웅 씨입니다잇씨들 요즘 잘 지내시나요?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고시나라의 영향으로 아이의 색조에만 눈독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예쁜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잖아요.그런데 이런 예쁜 색감의 아이템에 더 강력+다양하게 써줄 라이너를 찾다가 초강력 아이템을 찾아서 오늘 이렇게 리뷰하러 왔어요!
본투비 머드프루프 아이펜슬 0,5g/8천원, 컬러는 무려 8종+_+
바로 아퓨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인데 사실 저는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색깔만 좋으면 대충 쓰던 사람 중에 한 명인데 얘가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얼마 전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를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괜찮았어요.게다가 무심코 눈을 비볐는데 라인은 남아 있을 정도로 매우 내구성이 좋았습니다.
다른 영화를 보고 나면 눈물을 흘리거나 하면 급하게 날아가 버린 그동안의 아이들 덕분에 마침 영화만 보고 집에 갈 수 있었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평소에 어퓨 하면 이런 프루프 제품보다는 기초나 코랄한 느낌의 색감의 아이템만 주목했을 텐데 지금은 프루프 맛집, 지금까지의 생각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컬러도 8가지가 있어서 기존 라이너를 그릴 때도 편리했지만 그래도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컬러가 있었습니다.8가지 색 다 접해보니 워터파크 갈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예쁜 펄 색감이라든지 이런 아이들 워터파크 가면 유지력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데 눈 밑에 펄 같은 부분도 밝게 할 수 있는 컬러부터 앞트임용, 뒤트임 삼각존 부분까지 쓸 수 있는 컬러로 나와서 이거 하나만 사놓으면 물 걱정이 없거든요.
모양의 조합 1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 제품이라 그런지 나름의 최고의 조합도 존재했습니다.시그니처 컬러인 02 웰던 브라운, 03 매트오커, 04 그랜버 밀리언 08 골든 트로피 제품은 전체적인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라운 느낌이 들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안성맞춤인 상품이었습니다.02는 메인 라이너였고 03과 04는 섀도우였고 04는 애교 가득한 컬러감이었습니다.꿀조합2요 아이도 브라운 베이스로 구성된 색상인데 01 매트 블랙, 05 매트 코랄, 06 그램 시에나 07 크리스탈 글라스 컬러로 더 쿨한 최고의 조합입니다.01 매트블랙을 라이너로 사용하고 05나 06은 섀도우로 07은 애교있는 피부에 사용하시면 더욱 예쁘게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더 부드러운 펜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섀도우나 뒤쪽 삼각존에 쓰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보통 이 부분이 너무 매트하거나 딱딱하면 너무 힘들어지거든요 개인적으로 이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 상품은 처음에는 잘 그려지고 피부에 매트하게 픽션되는 타입이라서 딱 좋았던 것 같아요.발색 8종그리고 위에서 01~08까지의 발색입니다.라이너인데 되게 색깔이 다양하죠? 그래서 그런지 원래 역할보다는 위의 꿀 조합에서 설명한 것보다 더 많이 응용해서 쓸 수 있거든요.특히 저 섀도우로도 쓸 수 있는 컬러들은 모두 데일리하게 많이 나온 컬러들이라 손이 정말 자주 갔어요! 요 아이만으로도 음영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컬러감의 느낌 자체도 굉장히 다양했어요 ‘u’그리고 워낙 빨리 픽싱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강력한지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문질러도 끄떡없는 저 내구성 ㅎㅎ 아니, 이 정도면 진짜 살에 붙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띠용이라고 생각했거든요.왜 제가 초강력하다고 했는지 아시죠? 그리고 물에도 얼마나 강한지 그냥 번짐 자체도 없었어요.혹시나 해서 물에 여러 번 닿은 손목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봤는데 괜찮았던 이 앱.펜슬아이라이너 추천상품은 제가 고른건데 정말 평소에 눈이 잘 넓어지고 남자친구랑 워터파크나 여름바캉스 그리고 호캉스에서 같이 스파할 일이 있다면요. 제품을 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ㅎ사용 전근데! 직접 이렇게 실발색 같은 부분도 알려드리는 것보다 컬러 선택이 쉬울 것 같아서 제 라이너를 쓰기 전 눈을 찍어봤어요. >_<오늘의 메이크업은 참고로 최대한 데일리하게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꿀 조합을 이용한 아퓨 제품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라인 묘화먼저 라인을 그리려면 02 웰던 브라운 컬러로 눈가에 맞게 그려줬어요. 저는 꼬막눈이라 점막은 채우지 않고 꼬리 쪽만 빼줬어요.점막 채우는 분들은 이 제품이 부드럽기 때문에 더 빨리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둘째, 03 매트오커 컬러를 이용하여 삼각존 부분과 라이너 윗부분을 약간 섀도우 느낌으로 블렌딩하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데일리한 컬러감이 느껴지죠?! 그리고 눈 밑살에 앞트임 효과를 주기 위해서 저 부분도 약간 음영 효과도 넣어줬어요.그리고 애교 있는 부분은 이런 식으로 04그램 버밀리언 컬러를 이용해서 펄감을 한껏 심어봤어요.그렇게 튀지 않고 정말 펄섀도우 느낌의 아름다운 입자로 된 아이라서 더 넓게 발라도 부담없이 연출하실 수 있어요?한가지 제품, 4가지 컬러만으로 완성된 아이메이크업 위에서 알려드린 브라운의 최고의 조합으로 연출해봤는데 조금 더 진하게 연출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데일리한 느낌이 좋아서 힘을 빼고 한번의 터치와 브랜딩만으로 완성해줬는데 섀도우처럼 여러번의 터치를 오가시면 더 진한 메컵도 연출하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붉은 빛 네 개의 꿀 조합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출한 01 매트 블랙, 05 매트 코랄, 06 그램시아나, 07 크리스탈 글라스 메이크업의 완성 모습입니다.메인라인은 매트블랙컬러로 연출하고 삼각존부분은 06 그램시에나, 05 매트코랄컬러에서는 좀 더 붉은기를 강조하고 싶은 눈가쪽에 사용했는데 확실히 예뻤습니다.07 크리스탈 글라스 컬러는 똑같이 애교있는 부분에 살짝 발랐는데 확실히 잘 어울려요.활용도 높고 제품력까지 탄탄해서 8가지 색상 모두 상황에 맞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펜슬 아이라이너 추천 상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이렇게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퓨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만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