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스포츠를 좋아하고 좋아했던 아나운서 차예린 드디어 결혼하는 중입니다.나이도 있으니까 정말 축하드려요.

바로 5월 2일의 예비 신랑 및 가족은 훌륭합니다.한 살 위 현직 판사(사법연수원 44기)의 소개는 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 졸업하고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동생(차현우)의 소개로 만났다.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과 소식을 전하다

그런데 차예린 아나운서의 막내 동생도 서울대를 졸업, 현재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예비 법조인이래요.엄청난 스펙의 가정이네요.
하지만 차예린도 훌륭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1986년생 차예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 전공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 2011년 JTBC 입사, 뉴스9 진행 2년 만인 2013년 MBC로 이직 현재 ‘생방송 오늘 밤’ 그리고 ‘스포츠 매거진’ 진행
노래도 잘하는 팔방미인 바로 복면가왕 출연 2019년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해서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차 아나운서는 TV에서 나오는 내 모습이 평소 모습보다 차갑고 딱딱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실제로는 재미있고 낭비가 있는 사람.그래서 복면가왕 출연.

이윤석은 목소리에 토익, TOEFL이 붙어 있었다고 했다.
차 아나운서는 내가 노래를 잘 못하지만 나만의 앨범을 갖고 싶은 꿈이 있다.아무도 묻지 않아도 출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출시하셔도 됩니다.
팔방미인의 결혼 소식을 축하합니다.더 대박나시길… 행복하세요.
차예린 아나운서 프로필
34세의 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인스타그램

그 유명한 레몬 방송사에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