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 갑상선 김영기 내과 의원입니다. 우리 몸은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증상으로 이상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과 질환이 직접적이 아니라 간접적인 관계에 있으면 증상의 원인을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갑상선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 역할 갑상선은 우리 인체 부위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 중 하나입니다. 갑상선은 나비와 같은 형태로 목 앞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인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내분비 기관입니다.성인의 갑상선의 무게는 약 15에서 20그램으로, 정상적으로는 저촉되지 않습니다. 분비되는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기능 항진증이라고 하고, 호르몬이 너무 적으면 기능 저하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평소에 보다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 – 얼굴에 부종이 생기고 푸석푸석해지는 경우 – 맥이 느려지고 호흡곤란이 오는 경우 –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 목소리가 쉬는 경우 – 모발건강이 안 좋은 경우 – 손발이 냉한 경우 – 변비가 잘 생기는 경우 – 평소보다 월경이 잘 나타나는 경우 – 성장이 지나서인지육이 더 잘 되는 경우 – 평소보다 월경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눈이 돌출되는 경우-손톱이 뜨거나 갈라지는 경우-갑상선이 커져서 닿은 경우-맥박이 빨라지는 경우-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가벼운 운동이라도 숨이 금방 가빠지는 경우-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아지는 경우-피부가 윤택해지는 경우-식욕이 있는 경우-식욕이 곧 심해지는 경우

목이 부어서 뭔가 닿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이 부으면 우선 편도염이나 목감기 등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갑상선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종양은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변할 수 있으며, 목에 이물감이 생기거나 덩어리 같은 것이 닿거나 호흡 곤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목이 부은 느낌과 목에 무언가가 닿거나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아 체중이 급격히 변하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갑상선 이상을 의심해 보세요.의료기관에 내원해 보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필요한 영양소1)요오드요오드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많다고 해서 무조건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으로 요오드가 결핍되면 생길 수 있는데, 한국인의 경우 요오드 부족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드물며, 주로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요오드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요오드는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와 해어에 풍부합니다. 우유나 유제품, 계란, 전란을 사용한 제빵 제품 등에도 요오드가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오드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으로 150μg, 2400μg을 초과하여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셀레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미네랄인 셀레늄은 항염증 작용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와 항진증 모두에 필요합니다. 특히 T4가 유효형인 T3로의 전환에 필수입니다. 셀레늄은 브라질 견과류에 가장 풍부하며 달걀, 시금치, 버섯, 굴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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