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린은 팬들이 만든 영상으로 린의 발자국을 따라갈까 합니다.(사실 주제가 고갈되고 있어서 그건 모은 ㅇ팬 영상 속 사진을 주제로 올리려고 모아둔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진을 찾아다니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열혈 포스팅을 해보려고요.매일 폴 근무하면서 글쓰기가 힘들어서 사진만 올렸는데 오늘은 ○댓글도 달면서 올려보려구요.댓글이 없어도 린 사진만 있어도 글은 필요 없는데 누가 보면 애정이 식은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겠네요.근데 정말 시간이 없어요.저도 내근직이었으면 좋겠어요.평일은 출퇴근길 점심시간 아니면 핸드폰을 볼 수 없는 직업이라 정말 힘들어요.개인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그래도 사진을 열심히 찾으면서 포스팅 매일 해요.웨이보는 슬픕니다.오류가 나서 어제 오늘 올라와서 오늘꺼 두번 했어요.아무튼 매일 하는 게 목표예요.TMI 썼으니까 본격적으로 포스팅 해볼게요.
날짜나 이런 거 생략하고 그냥 영상을 따라가보려고요.
19년 사진인데 셀카 찍는 셀카 재주를 보세요.들어옵니다.이런시기를보면마침내나이처럼보이죠.
풀 정착 데님 라인을 소화하기는 의외로 어렵지만 우린은 뭐든 잘 어울려요.
19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가 좋죠?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요.린은 정면도 등인데 옆얼굴 라인이 진짜 예술이에요.
21년 6월 21일 디올행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예쁘게 파란색 정장에 흰색 셔츠를 매치하여 입은 날입니다.신발 신고 신발까지 예쁘게 입던 날 디올이 왜 그런가 싶던 날이에요.
랑콤 라이브 때 올 화이트 슈트는 리얼하게 완벽한 스타일링이었던 것 같아요.린 얼굴이랑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멍했던 날인 것 같아요.
10월 첫날 올라온 뭔가 아빠가 온 것 같은 느낌의 날인데 그래도 예쁘죠.얼굴이 뭐든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북경TV 프로그램 트레이딩날 갑자기 정해진 스케줄인데 아마 뒤통수를 소개하려고 했던 날인데 예쁘고 잘 매치되고 자리가 비어서 입고 간 날일 거예요.예의 바른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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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추억여행을 하다보면 린이가 너무 예뻐서 계속 빠져드는 것 같아요.처음에는 저한테는 어린 이미지라 멋짐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요즘 다시 보니까 새삼 멋있다. 매일 말하고 포스팅합니다.그때는 2020년 1월 27일에 처음 장난칠 때는 인품과 사고방식이 너무 예쁘고.빠진 것 같고 예쁜 우린이 계속 천천히 응원하며 하루하루 생활해보려고 합니다.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겠죠.사랑스러운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