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7a, 출처 Unsplash
저는 향수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너무 덥고 습할 때 가끔 저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몇 번 뿌려본 것 말고는 기억이 없어요.남편 생일에 왠지 향수 선물을 받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어요.이용후기를 보고 몇가지 골라봤는데 향을 맡지 못해서 가까운 매장에 가서 직접 고르기로 했어요.
드디어 결정된 제품입니다.저는 잘 몰랐는데 나름 유명한 제품이래요.-존마장토스 아티산 향수가 무난해서 향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마음에 듭니다.
선물로 적합한 내용물과 포장 상태입니다.
가짜가 많은 세상이라 정품이라는 표시와 호로그랑이 있고, 다시 한번 정품이라는 표시에 정품이면 안심이 됩니다.
용량이 125ml로 적은 야가 아닙니다.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용기는 어디선가 본 적은 있었어요.그냥 향수인지 화장품인지 몰랐어요.
남자 향수인데 여자가 써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선물했는데 저도 써보려고요.
남자들도 향이 진한 걸 싫어하지만 여자들도 대부분은 남자들이 진한 냄새를 풍기면 싫어해요.이 향수는 모두가 좋아하는 향이라고 말하고 싶어요.오늘처럼 글리한 날 센스있게 뿌리면 딱일 것 같아서 포스팅 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