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푸코포럼 후기

제3회 푸코 포럼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폭력, 그리고 소멸을 주제로 했습니다.이번 포럼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오프닝은 사이버 폭력 사회 실험 동영상이었지만,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피해 학생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관심을 갖고 도우시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고 나도 저런 것을 하게 되면 외면하지 않고 하구나!라고 외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기조 강연에서는 사이버 폭력의 특징이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고 어른들의 감시를 피하고 24시간 발생하고 피해 범위가 넓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더 책임을 갖고 해결 때문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예방 교육,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지만, 충분한 디지털 윤리 교육을 통해서 사이버 폭력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1부에서 사이버 폭력을 직접 경험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어른들의 무관심이 큰 상처로 이어질 것 같아서 근본적인 문제는 주변의 친구들을 비롯한 어른들의 위기 의식 부재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혼자 두지 않고 관심을 갖고 손을 내미는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이번 포럼에서 정말 많이 나온 단어가 관심이었지만,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사이버 폭력에서 벗어나기, 잘 성장하도록 사이버 폭력이 소멸하는 날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이버 폭력 없애는 데 힘을 넣습니다.그리고 SPO가 전국에 크게 늘어나고 학교 폭력 가해자 선도와 피해자 보호가 잘 되기를 원하고 하루 빨리 사이버 폭력 해결을 위한 법 제도적 시스템이 준비되면 좋겠네요.Let’s get it~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푸른 나무 재단에 감사하는 응원합니다.#푸코 포럼. 푸른 코끼리는 푸른 나무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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