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안방극장에 새로운 텐션이 올라간다!”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10월 7일(목) 밤 10시 첫 방송,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백지영 – 김범수 – 이석훈 ‘침 나올 뻔했다!’
역대급 실세 황홀한 무대에 연신 감탄 세례!
김범수 ‘이석훈, 내 색이 없어’ 깜짝 폭로에 현장 깜짝!
더욱 달리는 참가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보컬 5대장의 심사 현장 파악! 눈이 번쩍, ‘국민가수’ 현장을 샅샅이!
톱 가수와 지망생에서 같은 마스터로 재회했다! 김범수 이석훈, 살벌한 선후배 케미에 기대 UP! 백지영, 실력파 참가자의 등장에 연신 환호!
전 스태프 모두가 최고의 K-POP 스타를 찾아낸다는 일념으로 매의 눈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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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참가자를 더 뛰게 했다, 나는 마스터들!
내일은 국민가수의 마스터 백지영-김범수-이석훈이 참가자들과 똑같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경연 관람의 흥미를 배가시키는 환상의 하모니를 펼칩니다.
10월 7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라고 합니다)는 연령,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입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로트〉시리즈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폭발적으로 발휘하며 오디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TV CHOSUN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전연령을 아우르는 차세대 K-POP 스타 발굴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와 관련, ‘국민가수’ 마스터와 전격적으로 합류한 보컬 정석 김범수가 심사 현장에서 이석훈에 관한 아주 특별한 ‘오디션 불똥’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범수는 “이석훈이 과거 가수가 되기 위해 소속사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시절 제가 속한 기획국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고 “‘저 친구는 어떤가’는 질문에 자신의 색깔이 없다고 평했다”는 솔직한 발언을 전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범수는 이석훈에게 “교회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한 뒤 “솔직히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범수는 또 나 때문에 이석훈이 SG워너비가 됐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김범수의 갑작스러운 폭로를 들은 이석훈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과거 톱가수-지망생 관계에서 ‘국민가수’의 마스터가 된 김범수와 이석훈 선후배의 콤비네이션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반면 발라드의 여제 백지영은 초반부터 몰려드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깊숙이 파고들며 환호와 박수를 연발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백지영은 실력자의 노래 한 소절을 듣고 깜짝 놀라 침 나올 뻔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뛰어난 실력과 재능, 매력을 장착해 제작진과 마스터를 매번 놀라게 하고 있는 국민가수 참가자들의 면면에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국민보컬 5대장을 비롯해 ‘국민가수’ 마스터 전원은 최고의 K-POP 스타를 찾고 싶다는 일념으로 매의 눈을 부릅뜬 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끈끈한 호흡과 색다른 심사평가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들의 활약에 주목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사전응원 투표는 ‘국민가수’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0월 6일(수)까지 실시되며, ‘쿠팡’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별로 각 1회씩, 각 7명씩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응원투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10월 7일(목) 밤 10시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