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코-돌다미 470HH 길이 4.7미터로 적절하고 잡기 쉬운 4 절대 무게가 860그램입니다. 받침목 대신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나무보다 무게 상승 요인은 있지만 조금 작아서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중급대 기준 540길이 에돌다이대가 600-650그램 내외이기 때문에 470길이 기준으로 생각해도 860그램 스펙은 상당히 빠릅니다. 글라스 18% 첨가로 견고함과 내구성도 추정됩니다. 바나엑스 카리스마 같은 진출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대로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예전 범섬 12킬로나 hhh대에 잡혔다고 들었어요. 도보 포인트면 딱 좋은 스펙입니다. 무게 부담도 없구요. 제원 – □ 전장 : 4.7m □ 계수 : 4개 □ 끝 : 125.2cm □ 자중 : 860g □ 선경 : 2.0mm □ 원지름 : 25.5mm □ 추 부하 : 30-60호 □ 탄소/유리함유율 (%) : 82/18 (제원참고-에비스피싱, 사진출처 일본옥션)
다이코v2 스페셜h대미품입니다.본인도 과거에 사용하지 않은 1대와 2대의 미품을 손에 넣었지만, 급히 방출했습니다. 이왕이면 hh보다는 h대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굉장히 강한 로드입니다. 빠르게 허리 힘의 윗부분입니다.한 알에 오랜만에 미품 한 대가 올라가네요.사두면 절대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물건입니다.
돌돔은 410m입니다.제 스타일이네요. 물속 턱이 중간에 높이 솟은 곳은 불편하겠지만요. 전에 380 돌돔도 있었는데 그건 너무 짧아서 410 딱 좋네요.435g으로 가볍습니다.요즘은 일반 원투대에서도 돌돔 대여섯 글자 다 잡으시죠? 그리고 승승장구도 빠른 것은 10~11km나 버틸 정도이기 때문에 전용대가 아니라 로드에서도 많이 잡히지만 역시 전용대가 가장 적합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얘는 380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400도가 됩니다. 극단적으로 짧은 돌돔이 과거에 있었군요. -···-ww
그거 말고는 패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낚싯대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일산 물건입니다 로드를 많이 소장하신 분들은 희소식이죠?흐흐흐흐다이 가격에 비해 중고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 품목이긴 하지만 과거 구형 제품들은 가격 유지를 잘해요. 많이 올랐죠?저도 구형 다수 소장 중인데 올드품 소장 중이신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소장하셔도 손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들고 쭉 가세요.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