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민석 정보

가수 양현석의 동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양민석 YG는 양현석이 1996년 설립했다. 동생 양민석이 대표이사로 있는데 양현석이 경영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양현석도 양현석 사장이라고 불렀다.지난 2006년 양현석이 프로듀싱한 남성그룹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 인사 노래가 대성공을 거뒀고 이후 2ne1, 위너, 블랙핑크 등 배출시킨 아이돌마다 모두 성공해 yg는 최대 음악기획&제작사, 아이돌 3대 기획사로 불렸다.

YG 양민석 형제가 10년 넘게 YG엔터테인먼트를 엄청나게 성장시켰나요? 계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또 2012년 소속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세계적 흥행으로 SM이 수만을 제치고 주식부호 1위에도 올랐다. 양민석은 여기서 더 나아가 YG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을 위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김희애, 차승원, 강동원, 최지우, 유승호 등의 영입에 도전하며 연기자 매니지먼트서로서의 영역 확장을 성공시켰다.

2013년 박근혜정권 시절 중국 국빈방문에 YG 양민석 대표이사도 함께 참여할 정도로 가요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지만 2019년 빅뱅 승리가 만든 클럽 버닝썬에서 문제가 발생해 소속 가수들의 마약, YG 성접대&탈세&협박, 원정도박 등 걷잡을 수 없는 사건, 사고가 공개되면서

YG는 끝없이 추락했다. 양현석은 결국 YG를 사퇴했고, 이어 동생 양민석도 형 양현석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한 결정이 오해 없이 전달되기 위해 본인도 사임하겠다고 했다.형제가 물러난 빈자리에는 황보경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난 2021년 양민석은 YG 대표이사 자리에 복귀했다. 현재 양민석과 황보경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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