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자투리 목재로 만든 취침등

정면보다 옆에 뒀을 때 불빛이 좋아져 라탄등을 머릿속에 그려봤지만 거리가 멀다.

고가의 도마용 오일이 곳곳에 사용되고 있다.케이블이 어울린다.

구부러지거나 깨진 번들 목재 맨 끝 부분의 것도 버리지 않고 모아놨다.보링 비트로 홈을 파내어 전구 소켓을 넣고 고정.

샌딩한 피부를 안쪽으로 붙여서

흰색 벽 쪽에 붙이면 반사되어 조금 더 밝아 보인다.

전구가 보이지 않도록 바깥쪽도 살을 붙였다.어떤 불빛이 나올지 궁금했어.

주문한 포장지와 뽁이가 속속 도착하고 있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독서대를 만들고 나온 월넛 조각 목재. 다시 놀러오니 마음이 즐겁고 편하다.양이 많은 월넛 조각은 취침등을 만들고 적은 체리와 흑단은 다른 용도로 구상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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