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후 도우미#마무추 매니저#산후 헬퍼 우선, 저는 첫째 아이 케어이라 걱정스러운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언제나 있어도 한없이 부족하게 느끼매일 것에 조리원 퇴원하면서 더욱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한달 가까운 시간을 산후 도우미를 하는 관리사와 함께 있는데 너무 오랜 시간, 실은 걱정인 것이 더 많았습니다. 사실 친정 어머니와 부딪치기 쉽게 불편한 때도 있는데 처음 만나고 도움을 받는 게 간단한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떠나는 것이 걱정할수록 아쉬웠습니다.산후 조리원에서 배운 것을 모두 제대로 되기 어렵다고 해도 관리사님이 완벽하게 다 해달라고 기대한 게 아닌데, 여기까지 잘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까닭도 없이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너무 일이 많으니까요~아이의 체온을 재는 것, 수면, 분유 수유, 배변 확인, 목욕은 기본적으로 매우 잘 하셔서 아이도 매우 애정을 가진 모습으로 이름을 부르세요 뒤를 봐줘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일만 하셔도 고맙지만 잘 안아 주고 애정 어린 교감하고 준 모습이 나를 아주 편하게 만들었습니다.우리의 식사와 세탁도 굉장히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주셔서 손도 빨라서 어디로 눈을 돌렸다.보면 일이 너무 빨리 끝나고 무슨 슈퍼 우먼을 보고 있냐고 생각했다. 정말로 밥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봐도 너무 깨끗하고 식욕이 나지 않습니까. 반찬도 양념도 아주 잘 맞고 야채도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매끼 깨끗이 씻고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우 볶음밥은 세팅도 귀엽게 해서 주셔서, 보자마자 웃었습니다!고기도 야채도 반찬도 꼼꼼히 신경을 쓰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아주 잘 하셔서 여유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도중에 병원에 갈 일이나 외출도 여유를 가지고 가고 오게 되고, 초보 엄마이라 생각도 못한 부분을 먼저 염려하시는 것으로 아, 이렇게 준비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전문가 다운 모습으로 함께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두번째. 아직 큰 계획은 없지만..후후 그 때도 나의 아주머니 마무추 매니저에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산후 도우미로 저랑 아이 때문에 열심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울산산후도우미 #맘스매니저 #산후도우미 우선 저는 첫째 아이 케어라 걱정되는 게 너무 많았어요. 많이 공부하고 긴장한 상태에서 항상 있어도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매일인데 조리원 퇴원하고 나서는 더욱 막막했습니다. 한 달 가까운 시간을 산후도우미를 해주는 관리사와 함께 있는데 너무 오랜 시간 사실 걱정스러운 게 더 많았어요. 사실 친정어머니와도 부딪치기 쉽고 불편할 때도 있는데 처음 뵙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기가 쉬울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게 걱정될 정도로 너무 아쉬웠어요.산후조리원에서 배운 거 다 제대로 하기 어렵다고 해서 관리사님이 완벽하게 다 해주실 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괜히 미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워낙 일이 많으니까요~ 아이 체온 재기, 수면, 분유 수유, 배변 확인, 목욕은 기본적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아이도 굉장히 애정을 가진 모습으로 이름을 불러주시고 돌봐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일만 해주셔도 고맙지만 잘 안아주시고 애정 어린 교감을 해주신 모습이 저를 너무 편하게 해주셨습니다.저희 식사와 빨래도 너무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손도 너무 빨라서 어디론가 눈을 돌리고 있다.보니 일이 너무 빨리 끝나서 무슨 슈퍼우먼을 보는 줄 알았어요. 정말 식사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봐도 너무 청결해서 입맛이 안생겨요? 반찬도 양념도 너무 잘 어울리고 야채도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매 끼 깨끗이 씻어서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우볶음밥은 세팅도 이쁘게 해주셔서 보자마자 웃었어요!고기도 야채도 반찬도 골고루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너무 잘해주셔서 여유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병원 가는 일이나 외출도 여유롭게 다녀오게 되고 초보 엄마라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먼저 챙겨주시니까 아, 이렇게 준비해서 조심해야 하는구나 배울 수도 있었어요. 너무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둘째.. 아직 큰 계획은 없지만.. ㅎㅎ 그때도 저의 이모 맘스매니저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산후도우미로서 저와 아이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