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떡집 정담기지떡 하나씩 꺼내 먹어요

오늘은 떡 하나 주문해봤어요. 친구들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고 해서 자기들도 하나씩 시켰다고 해서 이번에 장모님도 부산에 오셔서 예나 생일도 있어서 울산 청담기지떡 대자로 주문해봤어요. 가격은 50개 3000원 + 택배 14000원입니다. 3개 주문하면 택배 무료이고 작은 것도 있지만 이왕이면 큰 것을 시켜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대자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울산 떡집에서도 인터넷에 보니까 유명하더라구요. 청담기지떡을 바로 택배로 받아서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는 의외로 호빵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술빵 맛도 나고 묘하게 맛있어요.

울산 떡집 청담기지떡을 택배로 주문하면 이렇게 잘 포장되어 옵니다. 시간만 괜찮으면 가서 떡집에서 바로 찾아서 먹으면 되는데 연말이라 바쁘기도 하고 택배로 주문했더니 바로 다음날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머님도 맛있대요. 일단 먹을 만큼만 먹고 냉동실에 고고.

울산 떡집 다음에 포항 가는 길에 한번 들렸다가 사서 엄마 집 갈 때도 하나 사가야 할 것 같네요. 간식으로도 맛있고 밥 대신 먹으면 든든하네요. 의외로 많이 먹게 돼요. ^^

100% 국내산 쌀로 발효시켜 정성을 담은 꿩떡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상인 분께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제가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선물로 드리는 거니까 일단 제가 먹어보고 지인들에게 선물 보내야 해요.

울산떡집 청담기지떡은 출출할 때 냉장고에 꺼내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면 엄청 맛있대요. 아직 도전은 안했지만 간단하게 빨리 먹으려고 전자레인지만 돌려 먹었는데 호빵맛 그대로네요 ㅋㅋ 아기 간식도 좋지만 예나는 아직 어려서 나중에 더 크면 주기로 하고 다른 아빠 간식으로 먹어요^^

보관 방법과 또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네요. 시어머니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 저도 맛있는 거 먹어서 좋고 요즘 의외로 떡이 맛있거든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봐요. 예전에는 떡보다는 빵이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담기지떡의 이름이 기지떡 같네요. 이름도 예쁘네요. 울산 떡집이지만 전국으로 택배를 보내니 편하게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본인이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잠깐 일하면서 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 먹어요. ^^ 배고플 때 먹기 좋은 간식 청담기지떡이네요.50개에 14000원이면 싸고 좋을 것 같아요.기지톡 받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반은 먹은 것 같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조금씩 먹다보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네요.손님 오면 커피랑 같이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빵이나 다른것보다는 한국쌀로 만들었다니 더 정이 드네요^^정성을 담아서^^정담 기지톡이구나~~~의외로 호빵 먹는 느낌도 들어요. 겨울에 먹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배고플 때 냉장고 안에 20개 정도 남았으니까 몇 개씩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넣어서 먹어야 해.배고플때 꺼내먹어요^^ 갑자기 자이언티 노래 생각나네 ㅋㅋ오늘은 먹을 얘기만 했네요. 2020년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올해 마지막 월요일이네요.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출출할 때 울산떡집 청담기지떡에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호빵맛과 술떡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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