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위기가 바뀌면 집 없는 사람들이 집 있는 사람들을 걱정해주는 일이 왕왕 일어나는 것 같아요. 집값은 떨어지지만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차라리 집을 팔고 싼 전세로 사는 게 어떻겠냐는 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분이 슬프다고 하자 다른 투자자들이 집이 있으면 다양한 방법이 생겨 공부를 하게 될 것이라고 응원했습니다.내가 자신의 집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집을 통해서 재기할 수 있었던 때문입니다. 10년 전 나도 차리고 집을 구입하고 값이 흔들리는 시기를 거치고 후회스러웠지만 그 집의 덕분에 지금의 뿌리 자산과 시드 머니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갖고 있던 집이 있어 계속 시장을 볼 수 있어 갈아타고 시기도 뿌리 자산을 살 때도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심리적 요인이 아니더라도 레버리지의 측면으로 마이홈의 소유자는 전세자보다 시간적으로 유리합니다. 사이클의 가격 변화는 나의 자산 가격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모든 자산에 영향을 줍니다. 즉, 하락하는 상승장인 사이클에 관계 없이 자기 집을 갖고 있으면 상위 자산에 옮길 수 있는 지렛대(레버리지)은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전세는 고정된 현금성 자산입니다. 그래서 약세장에서는 현금 가치가 커지는데 강세 시장에서는 현금 가치가 줄어듭니다. 경제 성장에 따른 돈의 가치 하락을 막론하고도요. 그래서 전세자는 하락장에서 집을 사지 않으면 현금 가치를 극대화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 사이클에 민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입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S: 아니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말대로입니다.신간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출판했습니다. 달라진 부동산 시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과거 금융위기 하락장 경험을 꺼내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을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출판 이벤트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저자 대치동 키즈출판 재유발 매도 2022.10.11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저자 대치동 키즈출판 재유발 매도 2022.10.11새 책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출판되었습니다. – 출판 기념 이벤트[출판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대치동 키즈입니다. 블로그 이웃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 첫 책 & … m.blog.naver.com새 책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출판되었습니다. – 출판 기념 이벤트[출판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대치동 키즈입니다. 블로그 이웃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 첫 책 & … m.blog.naver.com새 책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출판되었습니다. – 출판 기념 이벤트[출판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대치동 키즈입니다. 블로그 이웃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 첫 책 & …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