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외국인 투자자에게 배타적이었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가 폐지됩니다. 아까도 글을 올린 시피, 이제 미국은 워낙 거품이 심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원칙은 쌀 때 사서 살이 많이 찐 다음에 팔 것인가 보유할 것인가 하는 거예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한국과 중국 증시를 중심으로 자금이 몰릴 차례입니다.
그 선결작업으로 주가를 폭락시켜 싸게 만든 것이 2022년 상황입니다. 물론 작전의 주체는 유대금융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여당은 속수무책으로 하락을 원하는 유대금융의 눈치를 봐야 하고 야당은 여당이 다 버려야 여당 지지율 하락으로 야당 지지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실상 코스피는 정치인에 의해 폭락하도록 방치된 것이 맞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아무도 손절매하고 싶은 투자자는 없기 때문에 연기금 비중을 22.4%에서 2027년까지 14% 줄이기로 했는데 유대금융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으로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1년 만에 14% 이하로 팔아 치운 상태라 코스피는 가장 나락으로 떨어지고 대다수 신용을 가진 개미들이 모두 손절매한 코스피는 포기한 상태로 유튜브나 블로그의 대다수 이른바 구독료를 챙기는 상당수 분들은 비관론으로 세상이 망하는 것처럼 글을 쓰면서 그런 글을 열심히 찾아 클릭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거품이라는 문제가 있어 금리가 제로금리로 갈 수 없는 중금리 부담이 되는 시대에서 대출을 해준 아파트 투자는 이제 30년은 재미없고 부동산은 주거 부담이 되는 시대에서 주식만 차별화돼 오르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아파트를 사는 사람과 주식을 사는 사람이 전혀 다르고 외국인도 중국인은 아파트를 하고 유대금융은 주식을 사기 때문에 아파트와 주식은 갑자기 폭락할 때는 서로 영향을 주지만 초장기 흐름은 다르게 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 그 동의 아파트가 수백% 올라도 건설주들은 절반 이상이 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아파트값이 반 토막 나더라도 건설주들이 그리 나쁘지는 않아요. 따로 노는 거죠. 특히 신재생, 특히 풍력, 해상풍력. 그리고 모듈러 건축기술과 중동수주, 전력사업, 수소사업에 앞선 건설주들은 일단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어 있고 업종 자체도 건설이 되지 않고 신재생이나 전력이 될 것이고 전후 재건 문제, 북한의 개방과 개발 문제 등으로 큰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30년은 부동산은 재미없고 주식이 상당히 강한, 특히 코스피가 상당히 강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부동산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물량 폭탄으로 계속 적은 평수로 점점 지도록 유인되고 분양이 못하는 부분은 제거하는 할인 분양을 거치고, 그래서도 안 되는 부분은 정부에서 분양가의 60%에서 지금 사다 주지만 돈이 모자라서 향후는 반액 이하로 사다 방식으로 점점 더 돈을 절약하니 그것만큼 건설 회사도 실리적으로 분향하다”박 리더 메시 스톰” 갈 겁니다. 우선 무주택자가 인구의 절반이므로 적게 먹고 많이 적은 평수로 싼 분양하는 시스템에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금융 위원회는 외국인 투자가의 자본 시장 접근성의 개정안을 오늘(24일)발표했습니다.외국인 투자 등록제는 국내 상장 증권에 투자하려는 외국인이 금융 당국에 인적 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야 하는 제도이지만, 1992년에 외국인 상장 주식 투자를 허용하는 종목별 한도 관리 때문에 도입된 제도입니다.그러나 일반 상장 기업에 대한 한도 제한이 폐지된 1998년 이후에도 특별한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습니다.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 없는 제도여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과도한 규제”입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규제를 하면 투자를 하지 않는 세상입니다.그래서 코스피가 가정 저평가된 것입니다. 공매도는 마음대로 무한히 할 수 있는데 투자는 어렵게 하고 두면 주식 인수하기 싫어졌어요.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더 사고 싶어요. 한국을 인수하는 나라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되도록 찬밥 신세를 졌던 것입니다.금융 위원회는 자본 시장 법 시행령과 금융 투자업 규정 개정을 통해서 연내에 외국인 등록제를 폐지하네요.등록제가 폐지되면 향후는 사전 등록 절차 없이 외국인 국내 상장 증권 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개인은 여권 번호로, 법인은 LEI번호와 법인에게 부여되는 표준화된 ID를 이용하고 계좌 정보가 관리된다고 합니다.외국인 통합 계좌의 활성화 때문에 결제 후 바로 투자 내역의 보고 의무도 폐지한다고 합니다.투자 내역의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대신 통합 계좌를 개설하고 준 증권 회사가 상세한 투자 내역을 관리해야 합니다.
내년부터는 자산 규모 10조원 이상의 상장 법인은 시장에 필요한 중요 정보에 대한 영문 공시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2026년부터는 자산 2조원 이상의 상장 기업에 영문 공시 의무화가 확대됩니다.이것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한국어가 영어와 달리 한국 주식을 사고 싶어도 정보의 제한에서 ETF와 삼정, 현대 자동차 등 시가 총액이 매우 큰 것 이외는 피하는 현재의 상태입니다. 영문으로 실적을 공시하면서 배당도 미리 얼마 주는지 통지하면서 물적 분할 유상 증자 폭탄 등 주주를 물에 마시는 업체의 경영 형태를 바꾸도록 유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도한 상속세 부담을 줄이고 다른 나라의 평균 이하로 낮추거나 주식을 대주주가 매각하기 전에는 상속세를 유예하되 매각할 때는 양도세 20%가 아니라 상속세 50~60%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즉 대주주가 매각하지 않으면 상속세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도록 관련 법을 정비하고 코스피가 저평가되지 않도록 유인해야 합니다.그 과정에서 이런 과정이 너무 부자 감세나 저항하는 세력에 대한 힘 없는 작업도 예상이 제대로 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유태 금융의 마음대로 돕니다. 그동안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방안에 정세가 바뀐 최대의 이유는 그럼으로써 부동산 폭등으로(즉 개인은 주로 아파트를 가지고 싶고 애착이 있는 집착을, 주식은 앞으로의 일입니다.) 원하는 전 국민은 빚쟁이으면서 동시에 코스피는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에 누르고 앞으로 싼 저축 시간을 버셨어요. 그렇게 해석해야 해석이 가능하겠지요.앞으로는 아파트 가격은 30년 하향 평준화, 즉 나쁜 재료로 아파트를 작은 평수로 촘촘히 짓고 분양되면서 적은 이윤을 남기고 분양하지 못하면 정부에 반값 이하로 팔아 그것을 싼 정부에서 임대하고 주거 복지를 완성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유인되고 대신 모든 돈은 미래의 핵심인 수소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미래 첨단 산업(로봇, 우주 항공 정보 통신 IT, 바이오, 첨단 군수 산업처럼)기운 앞으로 30년이 예상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파트 값 폭등이 아니고 친기업적 정책을 쏟측에 유인이 될 것입니다. 아파트 값 급등은 각종 규제로 물량 공급, 즉 분양과 다주택자의 매도를 방해하고 중국인이 자유로이 투자하는 환경 조성, 그리고 제로 금리로 대출을 최대한 권장하는 분위기에서 가능하지만 그것이 이 20년간에 일어난 것입니다.여야 구분 없이 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유태 금융은 밀어 주죠.자본주의 70-80%, 사회주의 20-30%에 분배하고 모두 상호 견제하는 시스템으로 지금 지구를 돌리는 이들이고, 자본주의의 사회주의이며 가장 높으신 분들은 그들 유대 금융의 직속 부하로 보면 되죠. 그 아래 사람들만이 진실을 모르고 좌우로 나뉘어 싸우고 있습니다.나는 이웃의 목적은 그들에게 놀지 말고, 그들 위에서 그들의 유태 금융에서 놀게 하는 것이 우리의 블로그의 방향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신의 힘이 필요하므로, 양이나 중생이 되어서는 그것이 불가능하고 방법은 여러분이 직접 신인이 되는 법, 즉 득도, 해탈, 성불하는 방법밖에 방법이 없습니다.스타워즈에서 말하면, 다스 베이더에 이기는 방법은 제다이 기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