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브라더스 감독 김용화 출연 이정재, 이범수 개봉 2003.09.05
오~옛날 영화입니다.아~주에 긴장 이·정재와 이·범수가 나옵니다.나이 드는 것이 전혀 슬프지 않다 내가 있지만, 그것도 아직 어린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금의 외모에 만족하고 있지만 연예인은 너무 궁금하다고 생각합니다.비교치가 완전히 개장하잖아요?그들의 끈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으시겠죠, 변하지 않는 긴장감에는 예쁘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있겠지요.확실히, 그 모든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는 연예인을 하지 않는 것이 홀가분하네요 이, 범수가 별로 없어서 쓸쓸한 만큼 이 영화가 기뻤습니다.이·범수는 왜 적나요?언제 무슨 일 있었어요?연예계 뉴스로 얼룩진 나로선 알 길이 없어서 다만 이·범수가 다시 영화에 등장하기를 바라게 됩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 같아요.좀 말도 안 됬지만 그래도 아저씨 개그 같은 웃음 코드로 웃곤 했습니다.배가 더부룩해서 눈물이 나오게 웃어 본 게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