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K그랜드 호스텔 이층침대 트윈룸 정직 리뷰]
여름방학에 두둥유탑마리나호텔에서 2박 예정이었는데 1박을 추가하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숙소입니다.가격을 봐주세요!!비싸기로 유명한 여수 핵 성수기 7월 31일 숙박 가격이 저렇게 저렴합니다.사실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닐 예정이라 첫날 숙박시설의 퀄리티는 중요하지 않았고 예쁘게 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는데 단점은 있었지만 옥상! 루프탑! 야경을 정말 좋아했어요.그래서 철저하게 야경 위주의 포스팅! (…객실 빼놓고 구석구석 안 찍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x 네이버/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구시, 도국
K그랜드호스텔 여수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30 예약전화 / 070-8885-3650영업 / 매일 아침 8시~밤 11시(밤 11시부터는 1층입구에서 잠겨 객실카드키로 출입 가능합니다.) 주차/주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다소 좁은) 지하주차장이 만차시 바로 맞은편 교동시장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고 합니다!
[숙박 리뷰의 장점]위치가 좋습니다!이순신 광장, 낭만 포장 마차에서 가깝고, 10분 정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요.이 가격에 아침까지 나옵니다.저가 호스텔지만, 아침 식사가 꽤 훌륭합니다.음료, 과일, 시리얼, 김 밥, 토스트, 계란 프라이, 베이컨 다양하고, 3층의 라운지에는 차,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루프 톱 야경이 좋아 이곳을 뽑아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이 옥상 야경이 왠지 카페와 비슷합니다.낭만 포장 마차 거리 이외에는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없습니다.야식을 사오고 늦게까지(루프 톱은 밤 12시까지 오픈)술을 마시기 딱 좋은 옥상이었습니다.4층에 북 카페가 있습니다.북 카페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만화책 소설 책이 있어서 조금씩 쉴 때 독서하기 쉽습니다(<-만화책만 보는)[숙박 리뷰 단점]객실에서 하수구의 냄새가 심했습니다.(울음)방마다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냄새가 심해서 계속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있었습니다.실제로 어디에서 냄새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마치 말리지 않은 걸레로 방 닦는 냄새···화장실 내에 곰팡이가···. 아니..저거… 저래도 방 룰렛의 하즈레 결과겠지만 화장실 변기 실리콘(?)곰팡이가 지금까지 본 곰팡이 속에서 가장 대단했어요.시각적인 부분은 별로 민감한 반면은 없는데 보자마자 소름 끼치는 TT곰팡이 외의 화장실은 아름다웠는데 시각 테러가 심해서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층 침대는 대개 이단 침대가 편하게 되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데, 객실 중에서 가장 싼 예약한 것이있습니다만… 그렇긴.아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울음)2층에 갈 때마다 하늘이 너무도 불안으로 오르지 않고도 침대가 많이 흔들렸습니다.(웃음)돈을 좀 더 내고 화장실에 가면 됐다.백번 천번 후회 방음은 안 됩니다.밖에서 하는 소리는 정확히 안에 다 들릴 정도였습니다.이 부분은 청각 민감도에 의해서 다른 것으로…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던데요, 약간의 단점이 있다, 대신 가장 싼 호스텔인데 무료 아침 식사, 주차장, 루프 톱, 라운지 등 부대 시설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내부사진(이층침대 트윈룸)
어차피 객실 내부 사진은 예약할 때 다 보지 않을까 하고 딱 한 장 찍었네요.(반성) 반대편에 TV 냉장고 화장대 헤어드라이기 다 있어요.햇살이 잘 들어와서 창밖에는 교동시장 주차장이 보였습니다.좁다고 생각하고 좁아도 괜찮았어요.정말 짐을 던지고 놀러갔다가 밤늦게 돌아왔거든요(..) 문제의 불편했던 이층침대(눈물)
4층 복도, 복도에서 자는 것도 아닌데 복도가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 복도가 깨끗하면 아무래도 이미지 급상승↑블랙톤의 뭔가 따뜻한 내부였어요.
4층 복도, 복도에서 자는 것도 아닌데 복도가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 복도가 깨끗하면 아무래도 이미지 급상승↑블랙톤의 뭔가 따뜻한 내부였어요.
3층은 리셉션, 라운지로, 4층은 이렇게 북카페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귀여운 소품도 있고 뭔가 정중한 느낌이 들어서 마치 카페에 온 느낌!호스텔 특성상 방이 작아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촬영지가 있는 것을 칭찬합니다! 대신 방음이 되지 않아 소곤소곤 대화가 필수입니다.밤 11시가 되면 3층, 4층 모두 불을 끄고 테이블을 막아놓는 점도 두 번 칭찬합니다!
3층은 리셉션, 라운지로, 4층은 이렇게 북카페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귀여운 소품도 있고 뭔가 정중한 느낌이 들어서 마치 카페에 온 느낌!호스텔 특성상 방이 작아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촬영지가 있는 것을 칭찬합니다! 대신 방음이 되지 않아 소곤소곤 대화가 필수입니다.밤 11시가 되면 3층, 4층 모두 불을 끄고 테이블을 막아놓는 점도 두 번 칭찬합니다!
3층은 리셉션, 라운지로, 4층은 이렇게 북카페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귀여운 소품도 있고 뭔가 정중한 느낌이 들어서 마치 카페에 온 느낌!호스텔 특성상 방이 작아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촬영지가 있는 것을 칭찬합니다! 대신 방음이 되지 않아 소곤소곤 대화가 필수입니다.밤 11시가 되면 3층, 4층 모두 불을 끄고 테이블을 막아놓는 점도 두 번 칭찬합니다!
k그랜드호스텔루프탑(너무좋아 사진폭격)
활짝 열렸어요*_*낮에도 봄, 가을에는 시원하게 앉아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여수에 가서 좋았던 게 한눈에 산, 바다, 집, 다리, 케이블카올만졸망 붙어있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구석에는 흡연 공간!저쪽이 낭만 포장마차 쪽인 것 같아요. 아마도이렇게 테이블, 의자가 많을 줄 몰랐어요.올라오면 생각보다 좋아서 저녁에 꼭 오기로 약속! 저녁에 여기서 닭발이랑 맥주 마실게!그래서 저녁에 낭만 포장마차에 들렀다 올라왔어요. 분위기가 좋네요.다른 데 꼭 안 가더라도 올라와서 술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저녁에 낭만 포장마차에 들렀다 올라왔어요. 분위기가 좋네요.다른 데 꼭 안 가더라도 올라와서 술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저녁에 낭만 포장마차에 들렀다 올라왔어요. 분위기가 좋네요.다른 데 꼭 안 가더라도 올라와서 술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가기 전에는 바다가 멀리 있어서 잘 보이나 싶었는데 그 유명한 여수 밤바다 풍경이 잘 보여서 좋았어요.여름밤이라 그런지 둘밖에 없어서 음악 틀어놓고 맥주에 닭발을 먹었어요. 헤헤별도 보고 수다도 떨고 야식도 먹고!k그랜드 호스텔에 숙박하려면 꼭 저녁에 루프탑에 올라가야 해요! 더해서요. 예약시 안내된 조식.3층 로비 이미지로 루프탑만의 포스팅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반성)조식은 정말 이렇게 나와요. 저기 김밥 추가!여기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자리가 없었으면 어쩌나 했는데 간단한 조식이라 그런 걱정 없이 아침을 든든히 먹고 출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