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옥돔 잔종립만 6마리 키자쿠라 제니거북 사용기

6월초 이후 큰 씨는 빠지고 여름시즌 작은 씨가 잡히는 작년에는 3조초반이 평균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포인트를 다른 곳으로 선택해서 그런지 25가 평균 사이즈다원투나 루어를 하는 사람도 많이 오는 곳이지만 수심이 낮은 돌밭에서 지구를 걷기만 할 뿐 제대로 잡지 못했다오늘 점심에 택배로 도착한 귀상어 고래를 닮은 모조품 덩어리.0시부를 2개 시켰는데 가위에는 0이라고 써있는데 실제 부력은 0시부네!ㅎㅎ 또 하나의 표기는 0시부인데 0알파가 나온다.성능은 좋으나 도장 강도의 마감이 약간 좋지 않다.가격은 6천 냥.2개나 사자.한 회사의 가치가 없다.떨어지면 바이바이 하는 곳에서 쓰려고 샀는데 가성비를 추천한다수심이 3m가 채 안 되는 상황이다.준비/06호대.2호선 0시부 기울어짐.소형 쿠션.10호래.목줄 1.2호 2m.바늘 2호 또는 3호 간 출장 전에 준비를 한 후 준비와 함께 흘려보내 예상 지점을 벗어나면 다시 준비와 준비를 반복한다! 거리가 있으므로 조수 고무로 내리는 정도는 확인할 수 없다.원류 조작과 견제로 밑바닥을 확인하면서 낚시를 하다 최소한의 실을 풀어 조류를 따라 천천히 흘러내린다 눈 깜짝할 사이에 가위가 사라지는 신! 첫수는 3반 가까이 되는 것 같다이 후 연타 2조의 중후반2시간 반의 짧은 시간에 6수 건져서, 준비가 없어 철수바캉을 닦기 위해 임시 물병에 보관 중이날은 손질을 할 1장 파우더 반봉만큼만 가져왔다 많이 사용하면 좋겠지만 잦은 균형으로 주머니 사정이.. 말 그대로 장적이기 때문에 소량의 손질만 준비했을 경우 고기가 나오는 시간대에 맞춰 도착해서 하나씩 일정한 주기로 쉬지 않고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https://www.youtube.com/shorts/JbG3MW_C7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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