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70년 1월 9일 [1](51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국적 대한민국 직업 전 가수, 연예기획자 학력 서울 교동초등학교(졸업) 중동중학교(졸업) 광명공업고등학교(졸업) 부모 한춘자[2] 형제자매 양홍석 동생 양민석 배우자 이은주(2010년 결혼) 자녀 장녀 양유진(2010~) 장남 양승현(2012~) 신체 180cm [3], A형 경력소테인먼트 대표 종교 프로듀서 G-I-DOLE엔터테인먼트 대표 종교 프로듀서
양현석 부인 와이프 ⭕ ᄋ으 · 이은주 연령학력 혈액형 프로필 출생 1981년 3월 9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학력 부산공예고등학교 혈액형 A형 가족형 이재진, 가수가 배우자 양승현, 딸 양유진
⭕️ 한소희 나이키 학력 고향 혈액형 프로필 출생 1995년 9월 2일 (25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6cm, 47kg, B형 학력 여주제일고등학교 (졸업)
⭕️ 비아이나이키 학력 고향 혈액형 프로필 본명 김한빈(김한빈) / 김한빈 예명 BI 131, Rudy, HANBIN 출생 1996년 10월 22일(24세) 경기도 고양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175.5cm, 60kg, O형 학력 일산초등학교(졸업) 일산중학교(졸업) 졸업학력 검정고시(합격)
소속사 F’Club 팬네임 아이디(BEIDENTITY) 소속사 아이오케이뮤직, 131LABEL 포지션 리더, 리드래퍼 특기작사, 작곡종교 무종교
양현석 인스타 아이디 한소희 인스타 아이디 존 아이콘 비 아이 인스타 아이디
연예계에서 너 하나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밝힌 양현석 협박
나는 조서를 다 볼 수 있어, 그러니까 진술을 번복해.너 연예계나 화류계에 있는 애 같은데 너 하나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대표)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BI(25·김한빈)의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제보자 A씨에게 이같이 협박했다고 검찰이 주장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양 전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 재판 첫 공판준비기일에 피고인과 검찰 측의 의견을 들었다.
양 전 대표는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법원이 검찰과 변호인 양측의 의견을 듣고 증거채택 등 입증계획을 결정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다.
변호인은 재판에서 “제보자 A씨를 만나 말한 것은 맞지만 허위 진술하도록 협박하거나 강요한 적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양 전 대표의 지시로 제보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YG엔터테인먼트 직원 김모씨의 변호인도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가수 연습생 출신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비아이의 마약 구매 혐의를 진술하자 A씨를 회유·협박해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양 전 대표는 A씨의 소속사에 청탁해 그가 해외로 나가게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도 받았지만, A씨에게 출국을 지시한 소속사 대표가 현재 해외도피 중이어서 ‘참고인 중지 처분’이 된 상황이다.
한편 이날 법원이 “양 전 대표의 명예를 생각해 재판을 빨리 끝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적절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