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완치한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1.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의 3가지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 세 가지 암을 완치하신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1.

한 가지 암도 힘들지만 세 가지 암을 이겨낸 마욘사마의 말이다.

▼마영이님 암극복사연 영상(영상을 안보이시는 분들은 영상에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갑상샘암 진단 쌍환목 저쪽 뒤에 성대 밑에 뭐가 있는데 제거를 해야 하는데 수술을 하면 생명이 위태로워 잘못하면 말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에는 목에 구멍을 퉁오소튜브로 음식을 넣어야 한다고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라서 수술을 못하고 약 먹고 치료하는 도중에

▼대장암 증세 갑작스런 변비, 머리가 너무 아파서 기운이 없고 식욕부진으로 탈진상태가 온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대장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대장림프종이라고 한다.

대장암[colorectal cancer]요약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결장으로 나뉩니다.이 중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의 진행. 선암, 즉 점막의 선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악성 유방암종, 평활근육종과 같은 것이 원발성이 될 수 있습니다.정의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 생길 수 있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의 대부분이 결장이므로 맥락에 따라 대장이라는 말로 결장만을 의미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종류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점막샘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 양성종양의 선종(polyp)에서 유래합니다. 폴립이란 소화관점막의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잉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선종(선종, 선종, adenoma)이란 선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을 말합니다. 대장암 전체의 약 5~15%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선암 이외에도 림프종,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 carcinoid), 평활근육종 등이 원발성, 즉 질병의 결과가 아닌 그대로 나타납니다. 대장의 림프종은 전체 소화관 악성 종양의 1% 미만으로, 소화관 림프종 중에서는 10~20%를 차지합니다. 대장이 시작되는 부분인 회맹부에 생기기 쉽고, 증상은 선암과 같으며, 때때로 오른쪽 하복부에서 종괴로 발견됩니다.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이란 위장관이나 췌장, 난소, 폐 등의 신경내분비세포에서 발생하여 서서히 자라는 종양인데 충수(충양돌기)나 직장에 주로 생기며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전이되거나 악성으로 인해 유방암종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활근육종이란 내장이나 혈관 등의 벽을 이루는 평활근, 즉 무문근에 생기는 육종(비상피성 조직에서 유래한 악성종양)입니다.한편, 대장에도 카포시 육종이라는 매우 드문 악성 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육종은 헤르페스 바이러스(Kaposi’s sarcomaherpes virus, KSHV)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뇌를 제외한 모든 장기에 생길 수 있으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됩니다. 대장과 직장에서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 폴립 등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지식백과] 대장암 [colorectal cancer]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 자연 치유

병원에 있다가 눈에 들어온 밀순국에 대한 책 한 권.

남들이 한번 실천해 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때까지 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퇴원했다.”

주말농장 5평의 텃밭을 빌려 쑥민들레, 참외, 솔잎도 따먹을 수 있는 것 중 날것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매일같이 캐서 착즙해서 피곤하면 쉬기도 하고…

암을 싫어하는 것은 먹고, 암을 좋아하는 것은 먹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했다.

책을 보면 암을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별의별 게 다 나오는 커피 기름 고기 특히…

암이 싫은 것은 녹즙 미나리세리 신선처 케일비트 등 수만가지의 녹즙과 그리고 중요한 밀가루즙 특히 밀가루순은 키우는 법을 배워 집에서 키우며 줄곧 먹었다.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 세 가지 암을 완치하신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1.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 세 가지 암을 완치하신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1.

세 달, 여섯 달 먹고 나서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몇달 못산다고 했는데 마음에 걸렸어. 암이 얼마나 커서 다시 어디로 전이되었는지! 검사 결과, 암이 그대로였다 퍼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3개월 뒤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고 6, 9개월을 이어보니 암이 있던 자리는 처음보다 화면상으로 희미해졌다.

초음파 검사 쪽이 “아주머니 많이 좋아지셨으니까 안 오셔도 돼요”라고 농담을 하신다.

“이번엔 6개월 뒤 갔다가 1년 뒤 다시 가면 아줌마는 절대 이 병으로 죽지 않을 테니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믿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1년 만에 다시 검사하는 거야? 왜 다시 왔어요? 절대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고 그때가 떠올랐다.

그 후로는 가지 않고, 오늘도 녹즙을 마시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해보자 아니면 해보자’는 건 아주 중요한 얘기다.

병원이나 기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분들은 절대 말해서는 안 되지만 환자 스스로는 가능한 얘기다, 그것은 결심했다. 의지다.

병원 치료가 가능하다면, 즉 물리적인 수술로 암 덩어리를 제거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렇지 않거나 심신이 최대한 약해져 있을 때는 환자 스스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그게 최선이야.

이런 사례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수없이 보던 영상이지만 다시 보게 되면서 스스로도 공부할 수 있고 만족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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