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갑상선 클리닉]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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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대부분 진행 속도가 느리고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치료가 좋아져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잘 끝나면 나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무리 예후가 있다고 해도 갑상선암도 ‘암’입니다.림프절 전이가 일반적이고 수술 후 재발하기 쉬운 암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 및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관리가 왜 중요한가요?

앞서 언급했듯이 갑상선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재발 위험성과 다른 장기로 번질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발할 수도 있고 재발 부위가 목 일대 림프절, 갑상선 잔여 조직, 근육, 기도 등일 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장기로의 전이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적극적인 초기 치료와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갑상선 분화암은 1차 치료 후 몇 년 또는 수십 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을 게을리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도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제를 계속 복용해야 합니까?

갑상선 호르몬은 갑상선에서 만들어져 혈액으로 분비되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런데 갑상선암 수술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한 경우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의 갑상선 호르몬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셔서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셔야 합니다.또한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면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갑상선암 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갑상선암의 재발 위험이 낮아집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얼마나 복용할지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전문의가 결정해야 하며 환자 본인이 임의로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특별한 관리 방법이 있습니까?갑상선암 수술 직후에는 상처 안정을 위해 고개를 심하게 돌리거나 뒤로 젖히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또한 수술 부위가 식도와 가까워 음식을 삼킬 때 함께 움직이게 되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삼키거나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면 수술 부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은 민감한 부위이므로 수술 후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며 스트레스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흡연은 물론 음주도 반드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 관리를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생활에 관해서는 특별히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없으며 요오드나 양치미과의 채소류를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한국인들은 다시마, 김, 미역 등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를 즐겨 먹기 때문에 요오드가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지만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비만을 피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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