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3(~4/15), 통의동 보안여관(~4/2)

3월 15일 아트스페이스3 ‘컬러풀한국회화_조화에서 정화까지'(~4/15) 참여작가 – 강하진, 권순철, 박재호, 오수환, 이강서, 이봉열, 최상철, 하동철이 전시배너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색과 빛의 출처 : 강하진-하동철

부분, 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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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필터: 이봉열-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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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벡터로서 붓터치: 이강서-권순철부분, 분, 소명상과 수행의 긴장 : 최상철-오수환통의동 보안여관이 개인전 ‘물 속의 돌'(~4/2)■10년째 독일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이단 작가는 ‘팬데믹’ 시기에 ‘이역만리’에서 ‘암 투병’이라는 삼중고를 겪었다. 이번 전시는 그 지난한 여정을 소재로 작업했다.위 사진의 전기솥 안에는 삶은 달걀 같은 돌이! 쌀쌀하니 하나씩 들고 전시를 보듯 돌을 사용한 후에는 소독제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시 넣는 것만큼 춥지는 않았지만 돌을 하나 집어 들고 다녔다 너무 뜨거워서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www위 사진의 전기솥 안에는 삶은 달걀 같은 돌이! 쌀쌀하니 하나씩 들고 전시를 보듯 돌을 사용한 후에는 소독제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시 넣는 것만큼 춥지는 않았지만 돌을 하나 집어 들고 다녔다 너무 뜨거워서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www몇 번 돌려봐도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없었다보안여관은 새로운 전시중이며 곧 끝나지만 아트스페이스3 전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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