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아저씨 보고 친구 같았던 분” 고 허참 사망 소식에 손미나

손미나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생전 고 허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새해 첫날부터 이런 비보가 들어왔다. 선생님이 돌아가시다니. 너무 당황스럽고 슬픈 마음으로 지탱할 수 없다. 얼마 전 함께 방송에 출연해서 힘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도 보았지만 손을 잡고 “맛있는거 사줄테니 빨리 연락해” 라고 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송민아는 허참에 대해 6년 가까이 매주 방송을 하며 호흡을 맞춰온 파트너이자 1년차 아나운서 때부터 방송 진행자의 모범적인 모습을 스스로 보여준 나의 롤모델이자 스튜디오 밖에서는 세상 착하고 재미있을 때는 삼촌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분이었다고 기억했다.

또 제가 아는 최고의 애처가,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분, 30년 가까이 매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항상 가장 먼저 도착해 대본을 준비하는 철저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프로, 후배나 말단 스태프들까지도 늘 존중으로 대하던 인품의 소유자,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의 영혼과 순수함을 지니고 있던 분, 무엇보다 본인의 일과 시청자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사람, 즉 본인들의 웃음으로 여기던 분, 본인의 일과 시청자가 언제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그러면서 “몇 달 전 만났을 때 곧 다시 연락을 드리고 마주할 시간을 만들어야 했는데 ‘좀 더 따뜻해지면’이라며 미룬 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했던 성미나는 “허무함에 하염없이 눈물만 난다. 항상 많은 사람들 가슴에 청년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는 허참 선생님, 함께 방송하게 돼 선생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고, 그 다정함과 특별한 유머감각을 가까이 즐길 수 있으며,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선후배여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선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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