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하면 어떤 느낌입니까?굉장히 깔끔하고 높은 연봉에 안정적인 느낌?아나운서는 방송국 정규사원이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노출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프리 선언을 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방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KBS에서 아주 인기가 나왔고 아나운서 때부터 각종 예능 프로에서 활약한 전현 무프리 선언을 하여 아나운서 프리랜서 출신 중에서 연봉 1위를 기록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정규직 일 때는 아무리 많은 프로를 나와도 연봉으로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외 수당으로 딱 맞는 최저임금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밤을 새워 촬영을 해도 큰 수익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떠오른 샛별 푸리아나 장성규 장성규도 톱3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유명한 아나운서들이 좋은 직장을 나와서 프리 선언을 할까요?
일단 연봉이 오르죠! 프리하기 때문에 자신의 출연료, 즉 출연료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물론무조건많은돈을받을수는없기때문에어느정도이름을알리고나오는경우가많습니다.
여자 아나운서들도 거의 나오면 사업을 하고 있고 정치계에 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럼 이 아나운서 프리 선언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은, 일단 시장이 넓어질 수 있어요.그 방송국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파, 각종 웹까지도 장악할 수 있어요.범위가 넓어집니다. 연기, 정치, 예능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리기도 해요.
그래서 단점은? 불안정하다는 거죠 계속 일에 들어올 수 없고,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어요.
자신의 실력을 얼마나 발휘하고, 잘 뛰어다니느냐에 따라 연봉 차이가 있어요!물론요즘은장점이크게부상되고있기때문에매달같은고정급보다는저를발전시킬수있고성장하고경험할수있는분들을많이보는경향이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