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보낸 여행 1일차와는 달리 2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움직여 보았습니다.2개의 액티비티를 했습니다.#ATV체험과 #글로트 #스노쿨링을 해보았습니다.1. ATV우리는 오전 타임에 ATV 체험을 했어요.현지 가이드가 호텔로 데리러 올 거예요.차를 타고 밀림 같은 곳에 도착한 후 먼저 ATV 안전교육을 합니다.저 같은 초보자들도 많아서 기본적인 작동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줘요!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면서 #오프로드를 지나 속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코스를 돌기 시작했습니다.저희가 간 코스는 레더비치 코스였어요~ 정글과 오프로드를 달리면서 오비얀비치와 레더비치를 들르는 코스에요!오비얀비치(Obyan beach)여기는 #오비얀비치입니다.해변 앞 바다가 산호로 된 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대요.가까이 가보니… 바닷물이 너무 투명하고 맑아요.(살짝 발을 담가 본다.))레더비치(Ladder beach)우리는 오비얀 해변에서 나와 정글 같은 곳을 지나 #가죽 해변에 도착했어요.이동중에 뒤처져 남겨질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앞사람과의 간격을 잘 유지하며 따라갔습니다.(과감히 운전하는 나를 발견)가죽 비치에는 포토 스폿이 있는데 가이드가 동굴 같은 장소에서 밖에 서는 저희들을 찍어 준 사진입니다.가이드가 우리에게 멀리 뒤에 가서 왔다 갔다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는 손을 잡고 앞으로 걸어 뒤를 향하여 가이드에 걸어가면서 사진이 어떻게 예쁘게 찍힐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사진 촬영이 끝나자마자 달려가보니 사진이 저렇게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자유시간이 조금 더 남았기 때문에 주변 사진을 더 찍고 ATV를 타고 오프로드를 다시 달리며 액티비티를 마쳤습니다.액티비티 후 우리는 켄싱턴 호텔로 이동하여 머스탱을 운전하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를 했습니다.2) 동굴오후에는 그로토에 가서 스노클링 체험을 하러 갔어요~처음 겪는 스노클링 너무 떨렸어요.긴장한 채 도착했는데.. 너무 다행이에요.그로토 체험 가이드와 남편이 스노클링을 잘 가르쳐준 덕분에 용기를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물에 빠진다는 두려움을 잘 극복하면 충분히 물속을 잘 돌아다닐 수 있어요.(당연히 본인은) 남편에게 거의 매달린 채 물속에 떠 있었다고 한다 ㅎㅎ) 저도 그러고 싶어서요.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처음이라.. 넣을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버틸 수 있는 시간만큼 물속에 있어봤어요.그로토의 물속은 사진처럼 정말 파랗고 어두웠습니다.~ 동굴 속이라 그런지 깊이 들어가면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이날은 이렇게 두 가지 독특한 액티비티를 해봤습니다.하기 전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반반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조금은 과감함(?)과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www그로토에 다녀오니 늦은 오후가 되어 있었어요.배도 고프고.몸도 피곤하고. 방에서 조금 쉬었다가 저녁을 듬뿍 먹고 여행 둘째 날의 하루를 마쳤습니다.다음날에는 아무 일정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행했어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다음 번에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