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스터디 #아나운서준비 #아나운서하는법



준비생 초기에 사진이 남아있어서 가져왔는데 (부끄럽네요 *^^)*) 위와 같이 보통은 예쁜 배경 앞에 서서 뉴스 리딩/MC 진행을 연습하는데,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나 일반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합니다.음성을 녹음하고 다시 듣는 데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표정, 이미지, 자세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생 초반일 때는 보통 한 사람의 스터디에 4~5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해서 2시간 정도 스터디를 했던 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각자 목도 열고 입도 열고~ 예독뉴스를 연습한 후 촬영하고 각자 피드백을 나눈 후 다시 한번 같은 원고로 촬영을 했습니다.두 번째 촬영본에 대한 피드백도 해주면 되지만 시간이 부족하면 두 번째 영상은 따로 피드백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이후로 무예독 뉴스를 연습하기도 하고 MC/DJ등 장르의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느 정도 #면접, #카메라 테스트 준비가 필요할 때는 스터디 시간도 3시간 정도로 늘렸고 장르 대신 1분 스피치, 면접 연습, 개인기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해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스터디 멤버들과 어떤 방향으로 함께 연습해야 할지 충분히 상의한 뒤 커리큘럼을 충실히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웃음)


그 외에도 #동영상 포트폴리오 제출이 다가오면 각자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준비해오신 후 함께 촬영을 나가시거나 스터디로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기도 했어요~
스터디라고 해서 편하게 (루즈하게) 참가하기 보다는, 언제나 실전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시도해 보면 좋아요.:)
혼자 촬영을 하고 촬영 준비와 정리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체력적으로나 또 금전적으로나 부담이 되기도 해요!그럴 때 함께 준비하는 스터디 멤버들과 힘을 합치면 그게 또 든든한 힘이 됐죠.
02.#필기 스터디


대기업 공채의 경우 필기시험을 2차 정도로 꼭 봅니다.이에 대비해서, 또 기타 자격증 취득 등에 대비해서 필기스터디도 저는 꽤 참여를 했습니다:)
먼저논술이나글짓기이런글을쓰기위해서는아나운서들이모인스터디그룹보다는언론사입사를지원하는다양한직군이포함된스터디모임에서도움을받았습니다.글도 다양하고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PD, 기자 등 다른 스태프와 함께 있는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어능력시험이나 특정 방송국 #필기시험에 대비한 스팟스터디 등 단기적인 목표를 두고 구성하는 스터디도 잘 활용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진행하는 것 외에도 온라인으로 매일 키워드 정리나 #이슈브리핑, #상식수집 등을 과제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실력도 점차 늘어나고 방대한 양의 시험범위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어요!
필기스터디는 뒤로 미루기 쉽지만 필기야말로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토익이나 한국어 등의 정량 점수는 공채가 나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공부할 것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뭐든 한꺼번에 다 하려면 힘드니까~ 조금씩 지금 하고 있는 단계에서 한두 살을 더하는 방법으로 준비 과정을 잘 밟으세요!
그럼 저는 또 다음 문장으로 찾아오겠습니다!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꽃도 예쁘게 피었죠?모두 화사한 봄을 만끽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