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계 고지혈증 약 부작용 줄이는 방법 코엔자임 큐텐 CoQ10과 스타틴 약물

오늘은 지난 번 포스팅에서 다 쓰지 못했던 스타틴계 고지혈증의 약물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고위험군의 경우 스타틴의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몇 가지 부작용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스타틴 약물 복용으로 그다지 효과가 없는 저위험군의 경우는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https://blog.naver.com/chocorea7/222102633578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대개 스타틴 계열의 약을 처방해 줍니다. 우리엄마도 먹고있어요…. blog.naver.com

오늘 포스팅에서는 예고대로 심장에 손상이 없고 혈중 지질을 낮추는 보다 안전한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원문 : Consumer Confusionabout CHOLESTEREL and STATIN DRUGS)스타틴 약물에 대한 우려 사항

• 알려진 심장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스타틴 약물에 의한 사망률의 혜택이 없어 보이며 유해함이 혜택보다 클 수도 있습니다.• 스타틴의 임상시험은 대부분 제약업계가 후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의 원데이터는 대부분의 연구자가 이용할 수 없습니다.흡연, 불섭생 식습관, 생활습관의 요인이 심혈관 위험의 최대 80%를 차지한다고 생각된다.

스타틴 약물의 딜레마

스타틴 약물은 총콜레스테롤 및 LDL 그리고 C-반응 단백질을 강하게 낮춘다. 스타틴계 약물은 대규모 특정 모집단에서 심혈관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그러나 스타틴은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높은 용량으로 일부 사람에게 근육통과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스타틴은 신체의 코큐텐 수준을 고갈시키고 잠재적인 다기관 손상과 함께 근육통 같은 많은 외부 부작용을 유발한다.증거는 스타틴이 비타민 K2 합성을 막는다는 것이다.

고무적인 소식은 코엔자임 Q10을 추가하면 스타틴으로 인한 근육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코엔자임 Q10과 비타민 K2의 스타틴 감소는 Co Q10과 비타민 K2 보충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

스타틴유발심장독성

한 혁신적인 심장 전문의는 최근 스타틴의 심장근육 기능 손상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의 가설은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CoQ10 고갈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심장근육은 CoQ10에 의존해 ATP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제대로 기능한다. 에너지 생산이 줄어들면 심장 마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서 스타틴 관련 심근병증으로 지정된 임상실체의 존재를 제안하고, 이를 이하와 같이 정의한다.HF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중증도의 스타틴 약물 치료에 대한 심장 근육 기능의 2차적 손상.

심부전 환자는 이들의 심장 전문의에게 스타틴 약물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며, 유비쿼터스 같은 흡수성이 높은 형태의 CoQ10 섭취를 늘릴 것에 대해 문의해야 한다.

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획기적인 발견

피터 랜스존 MD는 텍사스 주 타일러에 사는 심장 전문의다. 그는 수십 년간 환자의 심각한 심부전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량 CoQ10 영양제를 성공적으로 사용해 왔다.

Langsjoen 박사는 CoQ10 영양제 없이 심부전 환자에게 스타틴 약물을 계속 처방하는 의사를 비판한다.

스타틴 약물이 신체의 자연적인 코엔자임 Q10 생산을 고갈시킨다는 사실은 이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CoQ10 결핍은 몸 전체의 세포, 특히 심장, 뇌 및 신장에 무서운 영향을 미친다.

체내 CoQ10 수치는 노화와 함께 감소한다. 여기에 스타틴 약물 복용에 CoQ10 고갈이 추가되면 CoQ10 결손에 의한 독성 영향은 치명적일 수 있다.

실제적인 해결책

고콜레스테롤의 유전자적 소인을 제외하고 동맥을 차단하는 지질은 엄격한 식습관으로 억제할 수 있다. 문제는 포화지방(및 트랜스지방 같은 특정 다른 지방)과 고혈당 전분설탕을 포함한 죽종 형성 식품을 기꺼이 포기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현재 최근 임상시험들이 뒷받침하고 있는 실제 해결책은 적정량의 스타틴을 복용하고 코엔자임 Q10을 보충함으로써 원하는 LDL 혈중농도를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용량 스타틴 + CoQ10

지난 한 연구에서는 스타틴 근육통을 앓고 있는데 LDL 콜레스테롤 조절을 위해 스타틴 약물이 필요한 참가자를 평가했다.

스타틴 약물 투여량을 50%로 줄이고 CoQ10 보충을 시작했을 때 환자는 기준치에 비해 통증 점수가 29% 감소했다. 콜레스테롤과 LDL 수치도 개선됐다.

이 연구에서 CoQ10을 보충한 스타틴 약물 사용자 중 약 47%가 3개월 후 근육통 감소를 보고한 반면, 위약(CoQ10 없음)을 복용한 스타틴 약물 피험자의 약 7%만이 통증 완화를 경험했다.

본 연구는 유비쿼터스 형식보다 효과가 낮은 형태의 CoQ10인 유비쿼터스 사용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이점을 제시하였다.연구가 끝날 무렵 CoQ10 그룹의 참가자들은 가짜 약 그룹(CoQ10을 받지 않음)에 비해 LDL과 총 콜레스테롤이 더욱 낮았고, 이전에 복용하던 스타틴 용량의 절반만 가지고 이를 달성했다!

CoQ10 혈중농도

동 연구에서 평균 기준 CoQ10 혈중 수치(스타틴 부작용의 감소를 나타냄)는 0.759ug/mL로 낮았다. 일일 100mg의 유비쿼터스 보충 시 0.875ug/mL로 증가했다.

CoQ10 혈중농도가 15%로 소폭 증가하였음에도 스타틴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CoQ10 보충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 및 LDL 감소와 함께 스타틴 유발 부작용이 감소하였다.

이 연구는 CoQ10 요법과 함께 스타틴 약물 투여량을 감소시키면 유사한 LDL 저하 효과를 가져와 스타틴으로 유도된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모든 데이터가 스타틴 약물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므로 혈중 지질수치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사용해야 한다.

수십 년 전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약 3.0ug/mL의 CoQ 10 혈중 농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심부전 환자는 4.0ug/mL 이상의 CoQ10 혈중농도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

코엔자임 Q10 심부전 환자 지원

지속적인 연구에 따르면 CoQ10 영양 보조식품은 이 심장 필수 영양소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심부전 환자의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스타틴을 복용하는 동안 심부전이 발생한 142명의 환자를 선택했다.

이 환자 중 94%는 이완기 심부전(좌심실이 정상적으로 이완돼 제대로 채워지지 않음)이 있었고 6%는 수축기 심부전(좌심실이 정상적으로 수축돼 혈액을 순환으로 배출하지 못함)이 있었다.

환자들은 스타틴을 제거하고 하루 평균 300mg의 CoQ10을 투여했다.이 연구는 주로 유비쿼터스보다 혈류에 의해 쉽게 흡수되는 유비쿼터스 형태의 CoQ10을 사용했다.

추적조사가 끝날 무렵(평균 2.8년) 신체활동에 제한이 없는 환자의 수는 8%에서 놀랍게도 79%로 증가했다.

CoQ10을 받은 이완기 심부전 환자의 경우 최종 추적 시 : • 약 34%가 이완기 기능이 완전히 정상화되었다.• 60%는 이완기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5%는 이완기 기능이 개선됐지만 정상화되지 않았다.

수축기 심부전 환자의 경우 박출률이 평균 12% 증가했다. (박출 비율은 각 박동마다 심장의 좌심실에서 펌프되는 혈액의 비율이다. 이 비율을 측정하는 것은 수축기 심부전 환자의 적절한 평가 및 관리에 필수적이다.)

요약

과도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단을 변경하면 스타틴 약물 복용량을 낮추고 최적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은 코엔자임 Q10 수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는 하루에 100-200mg의 CoQ10, 바람직하게도 유비쿼터스넷을 섭취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CoQ10은 하루 중 지방 함유량이 가장 많은 식사와 함께 섭취하여 흡수를 촉진할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일반적으로 최적의 CoQ10 혈중농도 달성을 위해 하루 약 400mg의 유비쿼터스 키놀을 섭취해야 한다. 최근 데이터는 또 스타틴 약물과 함께 사용하는 비타민K2의 가치를 지적한다.

이러한 수행단계는 스타틴의 부작용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기에서는 유비쿼터스형을 권장하였으나 일반적인 건강관리 면에서는 유비쿼터스형 100mg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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