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과학시간에 태양계에 대해서 배웠을 것 같아요
태양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행성, 소행성, 혜성의 왜소행성을 통틀어 우리는 태양계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태양을 빙빙 돌고 있는 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제외하고도 일곱 개의 행성이 존재하니 정말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집중 조사를 해보면
결국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로 인해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태양계 행성 순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 행성 중에 제일 먼저 불리는 수성입니다첫번째는태양에서가장가까운위치에서공존한다는뜻인데요.
달과 비슷하며 해가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에 관측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를 피해서 해가 진 직후 서쪽 하늘 또는 해가 뜨기 직전의 동쪽 하늘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태양계행성 #태양계행성 #태양계순서 #수금지화목토천해
태양에서 두 번째에 가까운 금성입니다! 유일하게 거꾸로 자전하는 행성이고 행성의 대기가 두꺼운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망원경으로는 관측이 어렵다고 합니다.
행성 주위에 덮여있는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발생시키고 태양으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어 475도나 아주 높은 온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저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확실히 현재 인류가 살아 있는 행성으로서 다른 행성에 비해 정말 많은 내용의 과학적인 증명이 완료되었습니다.
그건 즉 제가 전문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ω;｀)
가장 아름다운 행성이에요!
다음 행성인 화성은 지구에서 거리적으로 가까워 인류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행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판타지 영화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많은 우주탐사를 통해 풍부한 자원이 확보되고 있음을 확인, 제2의 개척지로 많은 연구진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에서 다섯 번째에 위치한 나무 별입니다.태양을 제외한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이라고 할 수 있죠.지구 지름의 11배 크기로 헬륨과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빠르게 자전하는 행성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토성입니다. 목성 다음으로 태양을 제외한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성 주위에 고리를 가지고 있어 가장 깨끗한 행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토성의 경우 그 주 이외에 수십 개의 위성이 존재하며, 그 중 가장 큰 위성을 타이탄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지구 지량의 95배나 됩니다!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된 천왕성은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천왕성의 대기는 80%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외선 관측으로 인해 대기 온도는 약 영하 21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양계 행성 중 마지막 해왕성입니다천왕성의 대기와 매우 비슷하며 동일한 80%의 수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왕성과 마찬가지로 영하 200도의 평균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받는 열에 비해 방출하는 열량이 많은 것이 이유입니다.
참고로 제가 초등학교 때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는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 조사해보니 명왕성은 행성 기준에 미달하여 결국 외소행성으로 소외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태양계 행성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어렸을 때 빨리 외우려고 수금지화목토천해를 외치며 다녔는데 지금 다시 살펴보니 우주의 세계는 매우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태양계 행성순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히 유익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지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