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이 재발할까봐 걱정된다면

안녕하세요 스포츠 로잘리입니다.

손은 사소한 행동을 할 때는 물론 대부분의 일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은 물론 연주가, 요리사, 미용사, 수공업에 종사하는 분들, 주부 등 많은 분들이 각자의 일을 하면서 과하게 사용합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손목터널증후군 발병률은 높아져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 질환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점차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직업병은 결국 재발하게 되면 방치하여 병변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란 과용으로 수근관이 좁아져 정중 신경을 누르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저림이 느껴지게 되는 거죠. 증상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통증, 둔함, 무감각함, 뭉침 등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상태가 악화되면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만약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방치해 신경 누르기가 심해지면 단순히 손을 쓸 때 아프고 저릴 뿐만 아니라 기능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한다면 평소에 적절한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받고 최대한 건강한 손길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함에 있어 먼저 겪고 있는 증상을 보고 손근굴곡검사, 신경타진검사 등을 하여 상태를 조사하게 됩니다. 또한 이때 환자의 직업이나 나이, 임신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고 초음파, 근전도 등의 검사를 진행하여 보다 구체적인 양상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결과를 참고하여 치료가 이루어지지만 당장 수술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여유롭게 보존적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안정, 보조기 착용, 약물, 주사,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치료를 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안정을 취할 수 없고 일을 계속해야 하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심각해지면 수술을 통해 신경의 눌림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 적응증에 대해서 정리해 보면 무지구근의 약화 및 위축, 감각의 소실, 보존적 처치에도 지속되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진행은 횡수근 인대를 잘라서 수근관을 넓히는 방법으로 유리술이라고 부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수술식 시 절개 범위가 넓었으나 최근에는 2cm 정도로 그 범위가 줄어들어 감염, 출혈, 흉터 걱정이 덜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경각심을 갖고 잘 관리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악화되어 일을 하거나 생활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수술을 고민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미리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잠시 사용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는 찜질과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가끔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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