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으로는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절친으로 알려진 김영임, 한혜진이 아티스트로 출격했습니다 우선 김영임의 명곡을 ‘재석하는 불명’ 출연자로는 국악계의 슈퍼스타 유태평양이 부평초 같은 삶을 선곡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제공했고, 이어 청춘밴드 ‘딕팡스’가 ‘오늘이 젊은 날’을 딕팡스만의 세련된 편곡으로 재석했습니다. 여기에 트로트 여신 설하윤은 사랑의 밧줄로 매혹적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불후의 명곡 ‘김용임’의 나이 57세, 가수 ‘한혜진’의 나이 57세입니다.
한편, 불후의 명곡 ‘한혜진’의 명곡은 트로트 계열의 괴물 보컬 ‘방가희’가 ‘서울의 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고, 이어 유쾌한 혼성 그룹 ‘아울렛’이 ‘너는 나의 남자’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고, 차세대 명품 보컬 그룹 ‘포맨’이 갈색의 추억으로 고품격 화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포맨은 윤민수 신용재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를 배출한 보컬그룹으로 3기에 이어 4년여 만에 4기가 출범했고 감성 장인 하은 요셉 한빈이 어우러져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대해 목표는 우승이라며 패기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레전 드의 김영임은 1984년 데뷔해 오랜 무명생활 끝에 사랑의 밧줄 부평초 같은 인생 사랑의 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는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고, 한혜진은 85년도 사색춤을 통해 선풍하며 섹시남부를 통해 데뷔한 뒤 가수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