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망의 노예로 살것인가, 욕구의 주인이 되는가!이 영화는 상류 사회에 편입되고 유지하려는 부부의 이야기이다.국회 의원으로서 박물관장으로 성공 때문에 몸과 마음을 바치다. 2.”장·계획”(박해일)오·수연(수애)역은 괜찮다.미나미(일본의 AV배우, 하마사키 마오,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이 없었다면 한국 영화 한·영석 회장(윤·재문의 상대역으로 파격적인 정규 사신. 안 나온 것이다. 3. 욕망이 동기가 되고 동기가 재물이 되는 것은 자본주의의 작동 논리다.가끔 자신에게 견디기 어려운 욕망은 결국 자신의 길이 아니라 욕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자신의 길과 욕망의 길이 초격차에 커진다면 마음 분열증으로 고생할 것이다.욕망은 필요하지만 컨트롤해야 한다. 4.내 영화의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상류 사회의 감독 변혁 출연 박해일, 수애 개봉 2018.08.29.#상류사회(High Society, 2018), #NETFLIX. 2022-03-14(월),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