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호르몬약을 새로 먹기 시작한 지 3개월여가 됐고 다음 주 중 분비과 진료를 위한 채혈을 해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도 채혈한다.길래 금식을 하고 서둘러 다녀왔다. 아무래도 다음주에 바쁠 것 같아서 미리 채혈.금식해야 할지 몰라서 -_-;; 얼마 전에는 금식하지 않고 채혈했는데 혹시나 해서 (물은 그대로 마신다) 굶어 갔고.
역시 오전 피검사 결과를 지금 이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치가 조금씩 변동이 있긴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정상수준으로 봐줄 것 같은데..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방학이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눈깜짝할 사이다.다음주도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아.저도 병원 큰애 병원에 여름방학에.그럼 여름방학 끝. ?
그런데 왼쪽 배 통증이…잘때만 아팠는데 지금은 평소에도 나타나 신경이 쓰인다.왼쪽이라 똥사마인가 생각해도, 저는 변비도 아닌데… 왜?내과에 갈까 초음파나 해볼까, 왔다 갔다 하고 머리와 두통도 계속 있고. 민감해.한 달 정도 지났는데 왼쪽 어느 부위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마음이 불안한 관계로 MRI라도 찍어볼까 또 왔다 갔다.8월 말이 1년 6개월 검진인데 정확히는 1년 8개월 검진인가? 어쨌든 신경성일까.
그러면서도 정기검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대로 있을까 싶기도 하고
불첼 성공 못할까봐.. 술술 일기^^;:당선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기회 자체가 없는 건 좀 아쉽잖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