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짜증나. 16만원짜리 나이키 신발을 주문했다가 택배를 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화난 상태로 갈겨쓰는중..분노 표출…..

2020년 10월 12일 21시 33분 : 배송완료 문자도착
23시 : 확인해봤는데 아무일도 없었고 기사님을 만나는 연락함
그리고 다음날
13일 14시쯤 기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기사님은 배송을 잘했다면서
혹시 옆집으로 잘못 배송했나?
그래서 바로 옆집에 가서 물어봤는데 옆집은 없다고 했고
혹시나 해서 옆동까지 가봤는데 옆동에도 없었다.
그래서 기사님께 자초지종을 다시 말하면 그냥 사고 접수하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보통 기사분들이 먼저 해주셨다고 해서 저도 전화로 기사님이 접수하셔야 해요~! 라고 했더니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그래서 아무튼 사고 접수
앱으로도 가능하고 홈페이지로도 가능한데

홈페이지에서는 이용문의 > 국내택배 > 택배사고 접수 이렇게 하면 된다.
송장번호 조회하면 되는데 사진처럼 내 송장은 사고접수가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힌…
그래서 어플로도 해봤는데

앱 대한통운을 다운받아 왼쪽 상단에 막대기 3개가 있을 것이다.그걸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택배사고 접수를 누르면 된다.

누르면 이렇게 본인 송장이 나와.
그래서 송장을 클릭하여 사고 접수를 하면 되는데

클릭하면 이렇게 뜨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에서도 접수하지 않고 앱에서도 접수하지 않으니까… 개열을 위해 더 찾아보는 것

그래서 또 찾은 내용!
1588-1255에 전화해봤는데 전화연결된적 한번도 없어.항상 통화량이 많대.기가 막히다.
홈페이지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고객의 목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택배사고 접수가 아닌 불만 접수로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차 이렇게라도 해야하잖아 지금 나 16만원이 날아갈 것 같은데–
그래도 제목에 택배사고 접수라고 해놨으니까 마음대로 담당 부서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중.
그런데 나의 슬픔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만약을 위해 내가 구입한 나이키 쪽에도 문의를 남겨 보았다

내 상황을 일부 시종 설명한 뒤 만약 이럴 경우 나이키 측에서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 나이키측이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사고 접수도 도와준다.
담당자님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화가 좀 가라앉은 나이키 담당자님 덕분에…
물론 배송사고가 나이키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도와준다는 말에 감동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경과를 다시 쓰면 어떻게든 내 16만원을 돌려받는다.
선물하려고 했는데 분실해서 기분이 전혀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