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경/엄정화/이소라/양파/김현정) 90년대 여성 솔로 가수를 떠올려봤습니다.~~ 김완선/강수지

1990년대는 가요계에서는 일대 혁신이 일어난 시대라고 할 수 있지만, 물론 여가수들도 기존의 트로트, 미디엄 템포 댄스곡 중심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장르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개인적으로 90년대를 대표한다. 생각하는 7명의 여성 솔로 가수의 무대를 소개합니다.^^

  1. 김완선 2. 강수지 3. 박미경 4. 엄정화 5. 이소라 6. 양파 7. 김현정
  2. 전문성이란 개나 줘버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김완선
  2. 김완선은 한국 최초의 섹시 콘셉트 가수라고 해도 상관없어요.특히 그 눈빛은 옛날부터 유명했어요.1969년생으로 어느덧 50대 중반으로 향합니다.데뷔는 1986년이지만 실제로 김완선이 정점을 찍은 시기는 1990~1991년이므로 리스펙트?차원에서 넣었습니다.김완선 5집 – 나만의 것
  3. 김완선의 5집은 김완선의 전성기였는데.타이틀곡은 저만의 것이고 후속곡은 그 유명한 피에로는 저희를 보면서 웃고 삼속곡은 제일 무도회였는데… 다들 가요프로그램 1위를 했어요.
  4. 김완선 5집 – 어릿광대는 우리를 보고 웃는다
  5. 후속곡까지 1위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삼속곡까지 1위를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6. 김완선 5집 – 가장 무도회
  7. 가장 무도회는 나만의 것과 함께 김완선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김완선도 5집 곡을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광대 너무 유명하니까 그건 그렇고.나만의 것과 가장 무도회는 그 후에도 종종 방송에서 부르곤 했습니다.개인적으로도 가장 무도회는 수십 년 전의 곡이라고 생각한다.

2) 강수지

지금은 개그맨 김국진의 부인으로도 유명합니다.^^1967년생 강수지는 1990년에 데뷔해 청순형 여가수의 대표주자로 떠올랐습니다.보라색 향기는 예쁜 가사, 아련한 멜로디로 데뷔곡이 대표곡일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수지 – 보라색 향기

응답하라 1988에도 삽입되어 역주행도 하고..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던 명곡입니다.^^

그리고 1991년의 시간 속의 향기도 명곡으로 평가됩니다.^^강수지-시간속의 향기 이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거야~♪

그 후 잠시 조용히? 한다.몇 년 후 1995년 혼자만의 겨울로 오랜만에 옛 인기를 되찾았습니다.~~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서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고~♪

강수지의 노래 가사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3) 박미경

파워 보컬로도 매우 유명한 박미경은 1965년생으로 1985년 민들레 포자로 데뷔, 1990년 화요일에 비가 오면 인기를 얻었습니다.그리고 1994년 박미경에게 제2의 인생을 여는 곡이 등장했습니다.꼭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흑인풍의 이 곡에서 박미경은 파워보컬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해 가요 프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그리고 1년 후 이브의 경고는 더 크게 성공해 박미경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박미경-이브의 경고

이 곡은 박미경뿐만 아니라 강원래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곡입니다.

이브의 경고에 너무 큰 힘을 쏟았기 때문일까요?그 후 아직 예전만큼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엄정화

엄정화하면 멀티 엔터테이너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수, 탤런트, 영화배우..모든 분야에서 1등을 경험한 엔터테이너입니다.엄정화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 모습은 많은 후배 여가수에게 리스펙트 되고 있습니다.롤모델이 엄정화인 여가수가 너무 많아요.1969년생 엄정화는 의외로 배우 출신입니다.1992년에 영화로 데뷔했고 1년 후에는 가수로 데뷔했습니다.데뷔곡 ‘눈동자’는 고 신해철의 곡으로 비록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1996년 2집 ‘슬픈 기대’로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엄정화 – 슬픈 기대

슬픈 기대는 엄정화의 대표적인 콘셉트의 시작으로 이후 ‘배신의 장미-포이즌-모름-Escape’ 등 활동하는 곡마다 1위를 맡는 한국의 대표적인 프리마돈나가 되었습니다.

엄정화 – 배신의 장미

엄정화를 정상에 앉힌 배신의 장미와

엄정화 Poison 김종민도 보이네요 (웃음)

지금까지도 널리 알려진 엄정화의 대표곡 포이즌.

엄정화 – 몰라

수전으로 세기말을 표현한 모르라까지 엄정화는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Escape/다가라 등에서 활동하면서 조용해질 줄 알았는데…

엄정화 – D.I.S.C.O

2008년 디아이씨오 컴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살은 몇살입니까? 보기는 힘들지만.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5. 이소라

1995년 ‘나는 행복해’라는 곡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이서라는 곡 제목처럼 행복했던 것 같아요.1969년생이라 데뷔는 늦은 편이네요.

이소라 – 나는 행복해

데뷔부터 1위를 한 이소라는 특유의 음색으로 팬들도 많았을 겁니다.

이소라 기억해줘.

1997년에 활동했던 기억해줄 것은 김광진의 곡입니다.내가 솔라의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ㅎ

그리고 철학적인 가사의 바람이 분다.나는 가수다로 재조명된 제발(원래 유명했는데) 이 소라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소라 부탁해

6. 양파

1997년 ‘애송이 사랑’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가수 양파는 1979년생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학생들의 감성을 잘 나타내는 가사가 또래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양파-애링기 사랑의 관중이 자꾸 뭔가를 던지네요 때려주고싶다-_-+

이후 후속곡 ‘천사의 시(Forever with you)’도 1위를 차지하며 데뷔를 성사시켰습니다.

그 후 2집 알고 싶어요!도 소소하게 히트를 쳤지만.. 1집만큼 대성공은 아니었습니다.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는데 뭔가 끌리는 느낌이 없다고나 할까…

그리고 1999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 등장합니다. ‘Addio’

양파 Addio

전형적인 한국식 멜로디(단조풍의 쫄깃한 느낌?)를 채용한 곡으로..세기 말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저도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웃음)

그 후, 2007년경 파헬벨의 캐논을 샘플링한 「사랑, 그게 뭐야」라고 하는 곡으로 컴백했지만, 그 후의 소식은 잘 모릅니다. ㅠ

7. 김현정

1990년대 여가수를 논한다면 김현정은 빼놓을 수 없어요.^^김현정은 2000년대 가수 아닌가. 개인적으로 김현정의 전성기는 1999년인 줄 알고 넣었어요. 큰 키와 쿨한 가창력이 특징인 김현정은 1976년생으로 1997년 ‘그녀와의 이별’로 데뷔했지만 인기가 없어 실패했습니다.그러나 1998년 이른바 길벗이라 불리던 백반시장에서 김현정의 노래가 퍼지면서 역주행 1998년 여름에 1위를 차지합니다.ㅜㅜ 김현정 – 여자친구와의 이별

그리고 1999년 제가 생각하는 김현정의 전성기가 도래했습니다.이때 히트곡은 돌아온 이별-실루엣-자유선언 3연타였습니다.

김현정 – 돌아온 이별 김현정의 곡 중 최고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정- 실루엣은 김현정의 미모가 폭발한 것 같습니다.

김현정-자유선언

그리고 이듬해 밀레니엄, 등장한 ‘왕’은 ‘다 돌려줘~’로 회자되는 김현정의 대표곡입니다.

김현정 – 멍하니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웃음)

이후 김현정은 떠난 너/단도/끝이면/아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그녀와의 이별’~’원’까지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래도 한국의 레전드 여가수 3명을 뽑는다면 아마 100%면 100%일 거예요.^^

이렇게 90년대 여성 솔로 가수를 떠올려봤어요~ 이번엔 2000년대가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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