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필기/실기 공부방법 바리스타 자격증 종류

현존하는 바리스타 자격의 종류는 민간협회, 국제SCA, GCS, IBS 등이 있다.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무엇을 받아야 할지. 이게 가장 큰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어. 수험에서 어떤 길을 택하는 게 편한지, 특히 팬데믹이 다시 시작된 요즘 안전한 취업 방향에서 어떻게 잡아야 할까.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자격증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기 속에서 기회가 있다는 말을 되새기고 실습 과정까지 고려해야 하는 1급 자격증도 온라인 강의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민간 바리스타의 경우 이론부터 실무까지 실제로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데 그 과정 속에 바리스타로 꼭 알아야 하는 에스프레소, 라떼, 로스트가 포함돼 있어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도 매력적이지만 바리스타 자격의 응시 자격은 고졸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즉,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진 남녀라면 연령, 지역, 성별, 경력, 학력과 상관없이 바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커피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니라도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보자!

따라서 실제 기관에 가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강좌에 참가하면 어느 정도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오히려 완벽에 가까운 커피 추출을 위한 연습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커피 관련 학습 과정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력 단절 여성, 주부로 새로운 일을 할 경우 직장에 사표를 내고 자신만의 카페를 만들려는 경우에도 미리 이 자격증을 얻는다. 누구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해 한 달 안에 가볍게 자격증을 따는 경우가 많다.

단 시작 전에 교육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당 자격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공신력을 간과할 수 없다. 기업들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라이선스 취득자를 원할 테니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처와 등록번호가 나오는지 이 두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민간 루트에서 해당 자격증을 공부할 경우,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한국커피바리스타협의회 주관 과정을 밟게 되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그래야 취업 시기에 등록번호를 안전하게 이력서에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점까지 고려해 신중한 학습처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수강기간과 커리큘럼인데 민간 바리스타 자격증 수강기간은 1개월, 커리큘럼은 총 18회이다. 강좌당 40분이 채 안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면 이론과 실제 두 가지 모두를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게다가 모든 내용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인 자기 계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주부 회사원 대학생에게 무리한 스케줄이 아니라 로스팅이나 에스프레소 부분처럼 실습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커피의 기원과 역사, 특성, 종류, 재배환경과 가공방법 등을 다룬 이론 파트를 빨리 학습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18일보다 빠르게 1회 독을 마무리할 수 있고, 2회 독 때부터는 실무 관련 브랜딩,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 등을 깊숙이 복습할 수 있다!

바리스타를 꿈꾸던 사람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무엇보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수업을 통해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서비스 중인 음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약 10일 동안에 커피 개론으로부터 현업 현장에서 다루어지는 재료 관리등을 배워, 실력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점을 잘만 활용하면 다음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조건은 시험 응시 조건이 있다. 민간 바리스타 자격의 응시조건은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이 부분은 수강생의 성실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할 사항이며, 만약 1개월 이내에 이 요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시험 응시자격이 마련되더라도 요건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필기응시가 불가능하다. 그러니 꼭 꼼꼼하게, 그리고 꾸준히 체크하고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수업을 잘 들어둬서 기본적인 내용이 충족되지 않아서 시험을 못 보는 것만큼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합격점이다. 알다시피 민간 바리스타 자격증 합격 최저 점수는 60점이다. 즉, 위와 같이 필기CBT시험의 조건이 정해져 있으므로 이 점수를 주면 된다. 따라서 이론 공부를 함에 있어 기본부터 충실히 다듬어 핵심내용 암기, 기초문제부터 기출문제까지 꼼꼼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다. 언뜻 보면 ‘설마 나 60점을 넘지 않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 정도면 됐지?’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오답이 나오면 과락할 수 있으니까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바리스타 자격증 정규과정 순서인 기초-기본-쉬운 문제해결-기출문제분석-심화이론 숙지-마무리 보강을 꼼꼼히 밟아야 한다. 이러한 점을 지켜서 학습에 임하면, 정해진 기한보다 빨리 이론과 실제를 완성할 수 있고, 그 뿐만 아니라 따로 오답 정리를 할 필요도 없어질 수 있다. 커리큘럼을 잘 밟았다면 오답보다 많은 정답을 맞힌 경험을 맞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실수를 그냥 넘어가지는 않는다. 최대한 해설지를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격시험 합격 후 절차는 증명서 발급 신청과 함께 협회 심사를 거친다. 이때 카드형 혹은 상장형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데 이는 선택사항이므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앞으로 전문가로 일하게 될 뿐이다. 그렇다면 주요 취업처는 어디일까.

민간 바리스타 자격증 주요 취업 자리는 자격증 양성 교육기관, 로스터 같은 커피 전문가 그룹,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 프랜차이즈 카페 바리스타, 마지막으로 개인 카페 창업 등이 있다. 특히 커피의 경우 기계와 원두만 잘 다루면 되기 때문에 음식업보다는 쉬운 축에 속하지만 이 때문에 자격증 취득 후 나만의 사업장을 마련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자기계발의 용도 또는 새로운 일을 할 때 바리스타 자격증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임인년 호랑이 해, 좋은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새해에도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해보자! 화이팅!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정보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140과목 무료 강의 이벤트!korea-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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