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많은 분들이 애완견을 키우는데 강아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질병이 지금 설명을 해 드리는 쿠싱 증후군입니다.그럼 도대체 이 병은 뭘까요?개의 신장 근처에 부신이 코티졸을 너무 많이 만들어 발병하는 질병으로, 늙은 개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입니다.

쿠싱 증후군의 증상으로 손에는 복부지방의 축적이나 근육의 퇴화, 개가 헐떡이는 증상이 주로 보입니다.
쿠싱 증후군은 상태가 겉으로 보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알 수 있는 강아지 쿠싱 증후군의 증상이 의심됩니다.
우리집 개도 쿠싱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쿠싱 증후군을 약으로 치료해 볼까? 했는데 스테로이드에만 노출될 뿐 궁극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약을 먹일 수는 없는 거예요.
강아지가 강아지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복용하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합병증의 발병을 피하기 위해 강아지에 대한 글을 읽고 다양한 정보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초부터 강아지 쿠싱 증후군 관리를 위해서 강아지 면역에 도움이 되는 사료까지 같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몰랐던 부분이 많았지만 조금씩 쿠싱 증후군 정보를 알아보면서 체크하다 보니 최근에는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제 강아지를 위해 고른 반려견 사료와 어떤 기준을 세우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참고문헌 : 2016 , Valorization of rendering industry wastes and co – products for industrial chemicals … blog.naver.com
반려견 사료를 만들 때 저렴한 원가로 단백질을 충전해두기 위해 렌더링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이는 안락사한 개나 고양이 사체, 도살하고 남은 동물의 부산물, 상한 음식, 인간용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상하고 부패하여 인간이 먹지 못하는 고깃덩어리를 갈아서 말려서 가루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게 렌더링 원료인 고기 가루예요 외국 사료를 보면 육분이 많이 사용되고 국내에서도 사건이 일어나 큰 이슈가 됐습니다.
제주도 유기견 렌더링을 검색하자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어요.
렌더링 원료 중에는 제초제, 살충제, GMO 독성, 항생제, 환경독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 원료를 먹고 개는 절대로 건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렌더링 원료가 없는 사료인지 꼼꼼히 체크하려고 했어요

유기농 사료에 대해 보면 70% 이상, 90% 이상의 사료가 있습니다.이 중에서 90%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면 70%짜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농약은 중금속과 독소가 있어 사람에게도 위험한 성분이지만, 몸이 작은 강아지라면 소량이라도 위험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수은이나 납 등의 중독으로 아토피나 탈모, 관절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대사질환, 암도 발병합니다.
이때 수은 납 등 중금속을 추출하는 킬레이션 치료를 받은 것만으로도 병이 치료되는 경우가 꽤 많았다.
농약으로 키워진 과일과 채소는 씻어도 다 씻지 않고 흡수된 성분은 결국 먹이사슬을 따라 사람이나 최종 포식자에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선 사료가 상하지 않도록 하고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에톡시퀸, BHT, BHA 등 화학보존제가 사용되거나 생산성 향상과 맛을 내기 위해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나 인산염, 안식향산나트륨 같은 화학첨가물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는 유화제이나 간, 신장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발암물질로 의심되어 해외에서는 이 성분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인산염의 경우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층이 손상되어 충치유발과 철분, 아연, 칼슘 등의 손실로 빈혈과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 안식향산나트륨은 동물 자체가 이 성분의 해독능력이 떨어지게 돼 신장과 간의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하며 에톡시퀸은 동물사료로 자주 사용되는 값싼 합성항산화제로 돌연변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유럽에서는 20년 6월부터 모든 동물사료첨가물로 사용이 금지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인산염,안식향,산나트륨,글리세린지방에스테르와같은다양한성분이존재하는데,사실어려운이름을가지고있기때문에비슷한용도의합성첨가물도많습니다.
더 안전한 반려견 사료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원재료 표기에 화학성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 화학 성분 중에서도 2~3가지만을 빼고는 2무, 3무 하면서 나머지 성분은 사용하는 잔재주를 부리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보존제는 직접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료에 많이 쓰이는 콩이나 옥수수의 원료가 GMO가 아닌지, 닭을 사육할 때 항생제를 맞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증상은 대부분 단백질이 원인이 되는데요.단백질은 다양한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이라는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어 각각의 생물은 고유한 방식으로 아미노산을 결합합니다.


이렇게 단백질이 다르게 되면서 맛이 다르게 나는 특성에 따라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는 거예요.
따라서 반려견의 알레르기 증상을 해결하려면 가수분해 사료를 선택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이는 단백질이 커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지 않도록 단백질을 작게 분해하여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기준을검토하면서선택한제품은오요독면역케어입니다.

홍삼과 유산균이 있어서 그런지 강아지의 면역력을 관리하기 좋은 음식이었어요!
유기농도 90% 함유되어 있어, 여러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므로 꼭 효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 원고는 업체에서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