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맞선은 인기다. 월화대전에서 사실상 완전한 승리를 거머쥔 상황. 6회 만에 시청률 10%를 차지했고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콘텐츠 1위 자리도 차지했기 때문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벌써 13년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1~2회째를 보면 이 드라마가 대박날 것이다 실패한다 정도가 나름대로 상당히 정확한 확률로 측정된다. 남자 맞선의 경우 보자마자 아, 이건 정말 잘 될 거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리고 1~2회 방송 후 안효섭 배우 소속사 관계자에게 미리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를 했다. 원래 이런 작품이 인기를 끌려면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야 한다.

원작 웹툰이 있는 만큼 (특히 수위가 지상파 방송에 넣기에 상당히 높아) 그것을 어떤 형태로 바꾸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이 정도면 좋았을 것 같다.





안효섭=강템GO 푸드 사장 안효섭은 “매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우리 시대의 신인을 키우는 소속사에 배우 교본을 제시하면 이래야 한다고 말해 주고 싶을 정도다.




서른일곱 살인데, 열일곱 살 신인상을 받았고, 아비스로 첫 주연을 했고, 낭만닥터 킴 서브2와 홍천기로 각각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분위기대로 간다면, <남자의 맞선>에서 더 높은 무언가를 노릴 수도 있지 않을까? H, 물론 노미네이트만으로도 대단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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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신하리 GO 푸드 레토르트 식품개발1팀 대리회사 사장 강템(안효섭)과 맞선 보는 남자로 만나 어쩔 수 없이 극중에서 1인 2역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신하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주 밝은,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


프로듀스 101로 그룹 아이 오 아이가 됐다가 9로 돌아와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확장해 꾸준히 해오는 편이지만 연기력과 상관없이 작품운이 없었다. 그리고 경이로운 소문을 만나 배우로서 위상이 생겼고 사내 맞선을 통해 비상했다.

설인아=진영 소말린 기획마케팅팀장

사내 맞선에서 최고의 호감도를 꼽는다면 설인아가 맡은 진영서가 아닐까. 사실상 신하리와 강템이 연결한 결정적 인물. 이후에도 막대한 재력을 자랑하여 신하들의 든든한 후원군이 된다. 또 다른 작품의 재벌 계집애들과 달리 매우 털털하고 사랑스럽다. 고구마를 모르는 사이다 김세종과는<학교 2017>에서도 호흡했다. 설인아가 배우가 되기 전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기간이 있는데 그때 알게 된 청하와도 친분이 있다. (아이오아이 연결고리) <내일도 맑음>으로 중장년 시청자들의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으로 설인아는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한 번은 어디서 많이 본 듯싶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각 역할로 활약했다.
청춘기록에서는 주인공 사해준(박보검)의 전 여자 지그로 젊은 시청층을 똑똑히 눈여겨보기도 했다. 대단한 출연인데 조연이 아니라 특별출연이야.

김민규=차성훈 GO푸드 강템 사장의 비서실장, 강템(안효섭)의 비서실장이라 늘 옆에 있고 진영서(설인아)와 옆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 커플이 됐다. 뭔가 느끼한 연기가 인상적이다.
단역 몬스터가 배우 데뷔작.<학교 2015>에서 한이안(남주혁) 수영부 친구였다. (김민규는 실제로 중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약) 당당하게 다작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아직 뭔가 이렇다 할 대표작이 모호하다. 작품복도 상복도 없었는데 이렇게 <남자의 맞선>을 만났다!
이대로 작품의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생애 첫 트로피를 노릴 수 있지 않을까!!

<남자의 맞선> 마지막까지 하이텐션!
드라마 시청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제작진도 있고 제작사도 있고 제작비도 있고 방송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