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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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마황, 계지, 살구, 감초 -땀이 나지 않으며 오환기가 있는 감기/인플루엔자에 사용한다. -어느 정도 체력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한다. -단기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땀이 나야 마라탕의 효능이 나오는 것이다. 땀이 나기만 해도 감기가 호전된다. -마황탕은 항인플루엔자 효능이 있다. (마황, 계지) – 코막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각 성분의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 마황(Ephedra s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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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지한 작용, 지상부:발한 작용(대략 매 팬들은 지상부의 줄기 부분을 가리킨다. 뿌리는 마황 필수적이라는.)- 선 닫힌 작용->호흡기 질환에 사용.-땀이 나면서 기운이 없는 상황에서 사용을 꺼린다. – 주성분:에페드린, 슈 도 에페드린(교감 신경 항진제)-부작용:고혈압, 마음계 항진->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부작용에 의한 의료 관계자에 의한 의학적 목적이 아니면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주로 감기에 사용된다.한의학에서 감기는 바람과 한의학의 기운이 몸에 들어 발생한다고 보고 있으므로, 발한(땀을 흘리면) 하면 낫는다고 한다. 옛날 노인들의 이야기 가운데”감기 들면 땀을 한번 거르면 다 나을 거야~”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한 것 같다. 잘못 환을 따른 감기라면 마왕이 발한 해소제로 땀 흘리며 풍한의 기운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에페드린 효능인 기관지 확장 작용으로 비염 치료에도 쓰인다. 마황는 작용이 강력한 약이기 때문에 민감하거나 증상이 강하지 않은 경우에는 갈근과 닭 기름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마황을 삶도록 물로 한번 끓이면, 마황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가슴이 답답해서 불이 나올 것 같은 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한방 고서인 상한론에 매 한탄을 만들 때 매 팬들을 먼저 한번 끓인 뒤 올라오는 거품을 제거하고 다른 약제를 추가하고 끓이게 되고 있다. 2. 계피/육게(Cinnamomi Cortex)
– 우리나라에서는 계피나무의 두꺼운 나무껍질을 육계라 하여 온리약(인체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한약)으로 사용, 어린 가지를 계지라 하여 해표약으로 사용, 줄기피에서 주피와 내피를 떼어낸 것을 계심이라 하여 심장질환에 사용한다. – 종류에는 실론계피, 안나계피, 자바계피, 일본계피가 있다. 실론계 계피는 생각하면 돼. 향과 맛이 가장 좋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거래되고 있다. -시나몬은 독특한 향이 있고 약성은 맵고 달콤하며 따뜻하다. -약리작용:혈액순환개선작용(cinnamaldehyde), 건위작용, 항암작용-응용:방향성 건위약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에 가루로 사용한다. – 처방 : 갈근탕, 서청용탕, 안중산, 계지탕, 오룡산, 계지복룡환, 옹경탕, 서공춘탕, 용계출감탕… 3. 행인(Armeniacae Semen)

-행인은 안 씨를 말한다.-해열, 진해, 거담, 소종 등의 효험이 있고, 기침, 천식, 기관지 염, 인후염, 급성 폐렴, 변비에 사용한다. -대량 복용하면 중독이 되기 쉽고, 아오야마는 단물을 먼저 자극한 뒤 마비시킨다. 또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방해하므로 조직의 질식을 일으킨다. 과량 복용하지 않는다.(1)진해 작용-amygdalin은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된 미량의 아오야마(HCN)을 생성한다. 아오야마는 호흡 중추에 작용하고 호흡 운동을 안정시키고 진해, 히라이즈미 작용을 나타낸다. (2)거담 작용(3)배변 작용 행인의 지방유 성분은 장을 윤활시키고 편을 꿰다. (4)처방: 대청룡탕, 마황 탕, 삼베 행감 돌 딴, 계지가 후박 행인탕(5)용량:3~9g(6)주의 및 부작용의 대변이 얇은 사람은 주의해서 사용한다. 독성이 약간 있기 때문 과량 사용 금지. 4. 감초(Glycyrrhizae Radix et Rhizoma)
(1)일반적인 약리활성-glycyrrhizin 또는 glycyrhetic acid: 부신피질H 유사작용, 에스트로겐 유사작용, 항염증작용, 항알레르기작용, 해독작용, 고지혈증 개선작용, 간세포 보호작용, 항바이러스작용 등이 있다. 진해작용이 있고 위궤양 치유작용이 있다. (2)항염증 작용-glycyrhetic acid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비활성화시키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간접적으로 코르티솔의 작용을 강화시킨다. 항염증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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