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월요일


비가 미친 듯이 내리곤 하네.회사에 있을 때는 엄청 쏟아졌는데 다행히 내 출퇴근 시간에는 오지 않았잖아.집에 오자마자 비맞고 꺄하하하하하~!

갑자기 식욕이 넘쳐서 하나 남아있던 토마토 브리또를 먹는다.하지만 이 맛은 그저 그랬다.냉동실에 오래 두어서 그런가?토마토의 시큼한 맛이 강했다.
6월 28일 화요일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 양심이 없나요…? 난 원래 양심이 없는 사람이야. 몰랐어? 오예스또 맛은 내 취향은 아닌데 아무튼 어떤 건 먹어야지. 냐옹

퇴근합니다. 아, 티바를 덮치는…

물폭탄이다, 어쩌나 하고 긴 우산을 가져왔는데 한 번도 못 펴고 돌아왔어요.회사에서 갑자기 감자칩이 먹고 싶어 스윙칩과 포카칩, 요구르트까지 사서 귀가 중.

배고픈 만두를 빨리 때울까 봐 쪄서 먹었는데 여름에는 못 먹어.만두 쪄서 설거지하고 너무 더워… 아무튼 보암보는 역시 언제 먹어도 먹었어.


오, 근데 이 M은 좀 큰 느낌이 들어.전에 샀던 그 연보라 7부 플리츠 원피스처럼 가슴 부분이 조금 커.허리끈을 최대한 단단히 감아서 허리라인 표시를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원래 이런 롱기장 원피스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칠부소매+체크다크+다크마 8홀 워커를 신고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저렴한 가격에 겟을 해봤어요.넥이 생각보다 많이 뚫렸네.사이즈가 조금 작으면 딱 맞아서 안정감 있었을 것 같은데 상체 부분이 대체로 커서 조금만 더 내리면 확 보일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부분에 셔링 디자인도 조금 뚱뚱해보이게 한다.뭐… 아무튼 예쁘긴 하니까 호호야 잘 입어야 돼.
6월 29일 수요일

점심~ 휴가~ 집에 더 이상 가져갈 것이 없어서 견과류를 넣고 온다.

퇴근~~! 이 바지의 핏이 너무 애매해서 입을 수가 없어.허리는 크고 길이는 짧아도 버리기엔 너무 예쁘고 아깝고.지금까지 핏 실패해서 버린 바지만 몇 개인지…

이제 단발에서 벗어났을 것 같죠? 이 정도면 미디움?드디어 머리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아마 한 후에 못 말렸는데 드라이어를 바꿔서 그런지 좀 나은 것 같아.근데 이번에 파마하고 나서 머리가 부스스해진 것 같은 ㅜ 파마 주기가 짧아서 그런가봐.. 보통 1년에 한번 했는데 이번에는 6개월만에 하니까..

지난주에 운명의 탁상시계를 대체할 품귀한 시계 친구가 왔습니다.☆너무 예쁘죠?무려 9,800원에 무료배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라탕 먹고 싶은데 못 먹으니까 국물 있는 거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양고추+고추가루를 넣어서 먹었다.


게이트리스 에이치오 티셔츠를 샀어요.아이들 정서연씨 입는거 봤는데 핏이 너무 예뻐서 샀어 (같이 입었던 반바지도 사고싶어서 월급 존버 중^^)솔직히 가격 개한테 낱개로 돈을 주고 티셔츠를 사야하나 2주동안 고민하다가 무신사에 4장 남았다는 말을 듣고 놓치면 후회할것 같아. 아무때나 사야겠어. 무신사 할인쿠폰을 받아서 4만원대에 샀는데 그것도 에바세바야.구슬이 박혀서 비싼가?빨래를 몇 번 돌리면 하나씩 떨어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얇은 천이라서 시원하겠다.






점심은 역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사진으로 사기를 치지 않았어.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는데 휴게실에 전자레인지 없어서요.식당에 있는데 거기까지 가면 식당에서 밥을 안 먹을 이유가 없잖아.가기 귀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팀이 행사를 위해 도넛을 맞췄다고 나눠줬다.처음에는 저 푸딩 도너츠를 골라서 그레이즈로 바꾼다.푸딩 두 개는 반장님들께 드리도록 하죠.

…^^…흥건…업템포 신발도 두꺼워 마르려면 한달은 걸릴 것 같아.낡아서 버릴 생각으로 신긴 했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젖을 줄은 몰랐다.우산은 신고식 한번 잘 썼네.샹. 여름은 정말 무지무지 싫어…

4만3천원어치 배송레벨 컵케이크 2+1이라서 살짝 넣었어요.오렌지랑 6개에 6천원이니까 금방…풀무원 메밀국수 2천원대니까 금방… 제 통장을 휙 털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산 탁상시계 아답터달린줄 알았는데 USB선만 주는구나…? 전에 있던 시계는 아답터달린줄 줬는데 이번에 고장나서 뭐가 고장났는지 몰라서 같이 버렸는데… 어쩔 수 없이 5v1a USB 충전기를 샀어.충전기는 1800원인데 배송비가 2,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무래도 집 앞에 한 시간 정도 방치되어 있어서 냉동되어 있던 것이 많이 녹은 것 같아.적정 시간에 에프를 돌렸는데 많이 탔네.예전에 피콕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피콕에서 사봤는데 노 브랜드가 더 맵고 맛있어.노브랜드가 자극적인 맛이라서 그런가?이거 되게 얇은… 달콤하네.

훌륭한 말
7월 1일 금요일


회사도착. 다행히 길은 무사히 돌아왔는데, 짱가슈발의 더위와 날씨 위험하네; ㄴㅈ은 사계절부터 박탈이야 사라져라;



점심은 집에서 가져온 조호첵스. 우유씨 이번에도 훌륭하죠?

퇴근 완료. 그래도 슬리퍼에 어울리게 입고 갔는데… 괜찮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금이니까 저거 다 때려먹는 거야.”ㅅㅎㅎ” 배송에서 산 풀무원 메밀과 치킨윙, 그리고 집에 있던 비빔만두.

풀무원 소바 처음 먹어보는건데 맛있어!물을 좀 식혔다가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조리 방법으로는 물 180ml에 액상스프를 넣으라고 하는데 180으로 하면 너무 묽을 것 같아.나는 100ml만 했는데 얼음을 넣고 그 얼음이 녹아서 그런지 삼삼삼삼했다.
7월 2일 토요일

아침은 레벨컵케이크와 족구울트.아침부터 고칼로리 행복하네…☆


4시 넘어서 첫 끼…주말은 4시에 첫끼를 먹는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 치킨 밥 중에 고민하다가 코바를 시켜먹었잖아.오늘은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 지배월도 일찍 와서 식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저녁에 엄마도 오셔서 매운맛 치킨과 밥을 해먹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와서 만들어준 따끈따끈 김치 나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