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보 문의가 많아 하단에 병원정보를 표시하였습니다.(수술지도 선생님은 최원장입니다!)
피곤하면 목이 잘 붓고 1년에 한 번은 편도, 인후염으로 고생해 쉬는 김에 과감히 #편도 부분 절제술을 받았다.
목이 잘 붓는 것도 있고 제일 갖고 싶었던 이유는 #편도결석
나는 편도선이 있는 줄 몰랐다. 단지 목에 이물감이 조금 들어갈 뿐이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입 냄새가 난다는 말에 병원으로 달려가 편도결석 때문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부지불식간에 입 냄새를 뿜어냈다는 사실에 충격이었다.나 2~3주 지나면 또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더 충격을 준다.
필자의 경우는 홈이 매우 깊고 양치질이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편도제거술 또는 #편도부분절제수술을 권유받았다.
이에 고통이 적어 당일 퇴원이 가능한 #편도 부분 절제술을 받게 됐다.
7/5(월)
피검사를 했다. 금액은 피검사만 8만원대였다.(나중에 실비 청구 o)
7/10(토)수술당일
입원실 안내, 미각검사, 초음파검사 진행 후 원장과 상담.
다른 사람에 비해 양쪽 편도골이 깊어 다른 환자에 비해 2배 이상 많이 제거해야 하고 그만큼 수술 후 더 아프다고 하셨다.
링거를 맞고 11시쯤 수술실에 갔다.(9시 예약, 주말이라 시간이 많이 늦는다)
1차 마취는 내시경에서 사용하는 스프레이를 삼키지 않고 가능한 한 입안에 물고 있으라는 말을 들었다.근데 이 향이… 정말 구역질이 났어 ㅠㅠ
두 번째 마취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마취주사 20번은 너무 아팠지만 4~5번 참으면 그 이후로는 참을 수 있었다.
수술은 마취가 됐는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나중에 직접 혀를 쇠로 눌러 의사가 재빨리 제거해줬다.
제거하면서 홈이 너무 깊어서 생각보다 많이 제거하게 되었다고 했다.재발해서 다시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게 더 좋았다.수술 시간은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끝난 뒤에는 1인 병실에 들어가 진통제를 추가로 뿌리고 잤다.입원실이 내 방보다 더 좋아서 너무 좋았어.^^)
마취가 풀려서 목이 아팠는데 전날 2시간밖에 못자서 피곤한 상태라 딥 슬립!
실비 적용을 위해 6시간은 무조건 입원이라 상태를 지켜보며 2시 반 넘게 잤다.그 사이에 링거와 진통제도 다 맞았다.
2시 반이 넘으면 원장 선생님과 수술 부위를 확인했다.목 안이 붓기 시작했고 제거된 부분이 보였다.제거된 부분은 하얗게(?) 일어나 보였고, 매우 기분 나빴다.
퇴원해서 약도 먹고 3일 후에 만나기로 했다.만약 통증이 심하다면 월요일이라도 방문해 진통주사(엉덩이)를 맞도록 권유받았다.이날 돈은 40만원 초반에 수납했다.(수술비 약값 등) 실비 청구는 치료를 모두 받아 청구할 예정이지만 이날은 실비 청구 자료를 받지 않았다.

퇴원하면서 약도 타고 집으로 돌아와 투게더를 사갔다.아침부터 굶어서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더니 너무 힘들었다.
뜨겁거나 매운거 빼고는 다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집에 오자마자 시원한 양배추즙을 마시고 투게더를 마셨다.저녁에는 갈비에 냉면을 먹었다.갈비는 최대한 차게 먹었고 냉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찬 것을 많이 먹으라고 해서 먹어봤다.
이날은 잠들기 전까지 찬물을 많이 마신 것 같다.통증은 아프지만 나름대로 참을 수 있어!
7/11(일) 수술 1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너무 아팠어예상은 했지만 정말 부은 느낌이었다.
침을 삼킬 때마다 너무 힘들었고 침을 삼킬 때마다 칼이 굴러가는 느낌을 직접 체험해봤다.목에서도 이상한 맛과 입냄새가 나는 것 같다.
그래도 약을 먹었더니 인후통이 좀 덜했다.
이날은 투게더도 먹고 치킨도 먹었다.생각보다 약이 잘 듣는 것 같아서 별로 아프지 않았다.
7/12(월)수술 2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많이 부은게 실감났어.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다.
양치질을 할 때가 가장 아팠다.혀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상태
결국 병원에 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집에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약을 먹었다.
그 후 하루종일 딥 슬립!
자고 일어났더니 삼키는 게 좀 가벼워졌어.남은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가 먹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봤는데 콜라도 안된대요ㅠㅠ 힝 #편도부분절제술 콜라
대신 식빵 하나 토스트해서 먹고 약을 먹었다.
병원 내진 시에는 목도 붓고 딱지도 많이 생겼다고 하셨다.그래서인지 입안에서 이상한 맛과 입냄새가 진동하고 양치질을 해도 개운치 않다^^..
병원에는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재방문하기로 했다.
7/13(화)수술 3일차
아침에 눈을 뜨니 귀 라인까지 통증이 느껴졌다.그렇게 아프지 않고 불편할 정도?
간단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침 약점심밥을 먹고 점심 저녁에는 냉소돈까스, 그리고 마제소바를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약을 먹었다.
뜨거운게 아니라면 음식은 다 좋을 것 같아!목속은 아직 하얗게 딱지 상태의 통증은 지금까지 가장 심하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수술 때 했던 숯 냄새가 목구멍에서 하루종일 풍겼다.
7/14(수)수술 4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보다 귀도 아프고 목도 정말 아팠어! 아침이 되면 더 아픈 마법!
아침에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는데 목이 아파서 제대로 먹지 못한 것 같다.
처방받은 약이 오늘 아침 약까지여서 아침 약을 먹은 뒤 병원을 찾았다.
염증이나 그런 부분은 없고 이전에 처방받은 약을 그대로 받았다.

귀가 좀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엉덩이 주사도 한 대 맞으라고 해서 집에 돌아왔더니 저녁 무렵에는 정말 날아다녔다.수술 후 통증이 가장 적다!! 그래서 오랜만에 운동까지 클리어!!!
저녁에는 닭가슴살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먹었다. 목이 조금 아픈 느낌이었지만 먹음직스러웠다.매운 것보다는 뜨거운 것을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편도제거수술매운음식 #편도제거수술뜨거운음식 #편도제거수술떡볶이(빨리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다)ㅠㅠ(울음)
아직 목에 흰 딱지가 있고 통증은 가장 심했지만 주사를 맞고 나서는 통증이 가장 약하다 :)!!!!!
7/15(목)수술 5일차
역시 아침에 심한 인후통, 아침마다 뭔가 먹기 힘든건지 약을 먹기위해 먹는다 (그래도 약을 먹었더니 통증이 거의 없어요!)
오늘은 그리스 요구르트, 닭가슴살 카레, 조금 매운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은 잘 먹지 않고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 중이다.
아침에만 통증이 심하게 탄 향이 난다.
7/16(금)수술 6일차
여전히 아침에는 목이 아프다.입 안에도 하얀 딱지가 여전하다.
오늘은 샐러드, 초밥, 냉소바
여전히 아침에만 통증이 있고 약을 먹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진다.목 언저리의 딱지 상태는 그대로처럼
7/17(토)수술 7일차
대망의 수술 일주일째, 이상하게 아침에 일어났지만 목 통증이 없었다.일주일의 기적
병원에 갔습니다만, 아직 딱지는 그대로이고 선생님의 딱지는 언제 뺄 수 있을까요? 그러자 붉은 고기가 되려면 한 달은 걸린다고 했다.
그리고 묻어있는 하얀 고름 딱지 때문에 입냄새가 날 수 있으니 다음 주 금토에 방문하면 그때 딸까? 주신다고 하셨다.
오늘은 햄버거, 주꾸미(뜨겁고 자극적인 것 모두 가능)
아침 통증이 사라지는 맵고 뜨거운 음식이 어느 정도 가능! 딱지 상태는 그대로!
7/18(일) 수술 8일차
어제부터 아침에 목이 아프기 시작한 목속을 보니 이제 까칠까칠한 딱지보다는 투명한 하얀 고름?같은 느낌의 마늘에서는 목 속에 탄 맛도 사라졌다.
오늘은 쌈밥정식, 교촌레드콤보, 만두, 이제 맵고 뜨거운 국물류도 어느 정도 잘 먹을 수 있다.
아침에 통증없음! 딱지보다는 고름느낌, 음식제한없음!
7/19(월)수술 9일차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목이 조금 아팠다. 하지만 이 밖에는 매운 음식도 뜨거운 음식도 잘 먹을 수 있다.
주말부터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어요! 그래서 카페투어도 갔어요!후기의 끝
서울특별시 양천구 공항대로 630 아바니엘 3층
#편도절제술 #편도제거술 #편도부분절제술 #편도완전제거술 #편도결석 #인후염 #만성편도염 #편도제거수술보험 #편도실비 #편도제거수술후기 #편도부분레이저 #편도부분절제술비용 #편도제거술비용 #편도제거술병원 #편도제거수술후 #병원 #편도제거수술후병원 #편도제거수술후 수술후병원 #편도제거수술후기 #병원이비인후과 #염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