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갈지도 모른다’ ‘인도네시아 여행 대자연 친환경 숙소’ ‘카와이젠 화산 길리트라완안 섬의 바다 ft. 킴스하이에즈라딘’ 29일 ‘다시 가는 지도’에 소개된 3곳의 해외 여행지 중 가장 먼저 소개할 나라는 대자연을 간직한 인도네시아입니다. 이번에 대리여행자로 나선 분은 김수하이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엘리 에즈라진입니다.
미녀 둘이 소개하는 인도네시아 여행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방문한 여행지는 가와이마에카산입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성호와 끓는 유황으로 뒤덮인 곳으로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활화산이라고 합니다.
엘리와 진은 일출을 보기 위해 오전 1시 30분에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정상까지 약 1시간 반 걸리는 약 3Km를 오른다고 합니다.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이런 뷰를 보기 위해서라면 저도 새벽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렇죠?
산성호 칼데라호 위에 보이는 연기가 유황광산에서 나오는 연기라고 합니다. 칼데라 호수가 아름답다고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칼데라호 바로 위의 유황가스가 나오는 곳에서 광부들이 순도 99% 유황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위험하니까 가까이 가면 안돼요!

노란 가루(?)가 묻어 있는 돌처럼 보이는 것이 유황원석입니다. 근처의 광부들이 판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부들이 유황으로 만든 비누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1,900원 한다고 합니다. 기념으로 하나 사면 될 것 같아요.
킴스하이의 엘리와 진이 가는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길리섬입니다. 그전에 룸복도에서 하루 머무를 예정입니다. 두 여자가 고른 숙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곳은 룸복도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친환경 리조트입니다. 외벽, 내부 모두 대나무로 지어져 있습니다. 커플이 여기에 묵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김수하이에리와 진이 전신 거울을 돌리면 아주 독특한 공간이 나옵니다.
그것은 오픈한 화장실입니다. 여기는 단 2곳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 모르는 사람은 볼 수 없지만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동성 또는 연인과 함께 와야 합니다.^^
이 숙소의 이름은 <난*릉복리조트>입니다. 제가 어딘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전혀 안나오네요. 아시는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1박 가격은 2인 기준 우리 돈으로 약 21만원 정도입니다.
룸복도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리스 왕안섬에 갔습니다. 지리(吉利)는 새끼 돼지로 작은 섬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트라완안, 메노, 아일 세 개의 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김수하이가 방문한 섬은 길리트라완안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그리스 왕안섬에는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차를 이용해야 해요. 노란색 귀여운 마차의 이용요금은 한국 돈으로 약 14,000원입니다.
이번에도 길리트라완안 섬에서 숙소를 잡았어요. 여기는 루*길리트라완안호텔입니다. 자연 속에 방갈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자연 뷰가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갈 지도에서 숙소 힌트를 주지 않아서 여기도 못 찾았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목 방갈로로 내부는 건물 안처럼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베란다에 나오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무숲 바로 뒤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르*길리트라완안 숙소의 가격은 2인 기준 우리 돈으로 약 11만원입니다.
근처에서 우리 돈으로 약 1,900원에 파는 옥수수 구이를 먹은 후 이제 바닷속으로 들어갑니다.
길리섬 앞바다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스노클링을 합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75,000원 한다고 합니다. 3인 2시간 이용하는 기준가격입니다.
킴스하이의 엘리 에즈라진은 수영을 정말 잘했어요. 바닷속을 인어공주가 수영하듯 마음껏 걷기 시작했습니다.
맑고 푸른 바다 속에서 거북이와 작은 물고기들도 보고,
길리섬 스노클링의 메인 포인트 메노겔렌데 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바닷속 설치미술가 제이슨 테일러라는 분이 만든 몽환적인 48개의 실물 크기의 사람의 조각상이라고 합니다.
스노클링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 이번에 또 갈지도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그리스 왕앙펄 비치 라운지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포크립, 파파야 샐러드, 오리나시고랭, 새우리조또, 렌단을 먹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또 갈지도 인도네시아 여행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와이마에 화산에서 유황도 보고 길리트라완안 섬 앞바다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 이름을 모른 채 마치게 되어 유감입니다.